곧게 선 산세베리아 잎의 호랑이 무늬
사진 ⓒ Dandarmkd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산세베리아

Dracaena trifasciata

“죽이기 어려운 식물로 알려져 있지만, 겨울 찬 곳에서 물을 주면 한 번에 무너집니다.”

스텝 공기정화 목록

간접광~반음지
완전히 마른 뒤
10~35℃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잎에 사포닌 성분이 있어 반려동물이 씹으면 구토·설사·침흘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심각한 중독은 드물지만 닿지 않는 곳에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이 최적. 반음지도 견딥니다.

빛이 부족해도 오래 버티지만 생장이 거의 멈추고 무늬가 흐려집니다. 갑작스러운 한여름 직사광은 잎을 태울 수 있습니다.

물 흙이 속까지 완전히 마른 뒤에.

다육질 잎에 물을 저장하므로 물 부족으로 죽는 일은 드뭅니다. 실패의 대부분은 과습, 특히 저온과 과습이 겹칠 때입니다. 겨울에는 한 달에 한 번이면 충분하고, 아예 끊어도 견딥니다.

  • 봄 2~3주
  • 여름 2주
  • 가을 3~4주
  • 겨울 월 1회 이하
습도 낮아도 무방

건조한 실내에 강합니다. 오히려 습한 환경에서 무름병 위험이 커집니다.

온도 18~30℃

10℃ 아래로 내려가면 냉해 위험이 있습니다. 겨울 베란다·창가 냉기를 피하고 실내로 들입니다.

권장 온도
10~35℃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다육식물용 배수 배합

물이 바로 빠지는 흙이어야 합니다. 일반 상토만 쓰면 아랫부분이 오래 젖어 무름이 옵니다.

상토 50% 마사 30% 펄라이트 20%

비료 생장기 2개월에 1회, 묽게

많이 줄 필요가 없습니다. 겨울에는 주지 않습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봄

뿌리줄기가 화분을 밀어내거나 화분이 변형되면 신호입니다. 얕고 넓은 화분이 잘 맞습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또는 잎꽂이

포기나누기가 가장 확실합니다. 잎꽂이는 뿌리내림이 느리고, 무늬종은 잎꽂이 시 무늬가 사라집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

  • 근경·포기나누기 봄~여름 분갈이 때 뿌리와 생장점이 붙은 자주를 나눕니다. 무늬 품종 유지에 가장 안전합니다.
  • 잎 삽목 잎을 토막내 방향을 유지해 배수 좋은 배지에 꽂습니다. 가장자리 무늬 품종은 실생·잎삽에서 무늬가 소실될 수 있습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손상·부패한 잎을 밑동에서 제거하며 잎끝만 자르면 절단 흔적이 남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 재개. 분갈이·포기나누기는 이때 합니다.
  • 여름 생장기. 그래도 물은 흙이 완전히 마른 뒤에만 줍니다.
  • 가을 물 간격을 서서히 늘립니다.
  • 겨울 사실상 휴면. 물을 거의 끊고 10℃ 이상을 유지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 아랫부분이 물렁하고 냄새가 난다

원인 과습에 의한 무름

조치 젖은 흙에서 꺼내 무른 부분을 잘라내고 말린 뒤 새 흙에 심습니다. 성한 잎은 잎꽂이로 살릴 수 있습니다.

잎이 옆으로 눕고 주름이 잡힌다

원인 장기간 물 부족 또는 뿌리 손상

조치 흙이 오래 말라 있었다면 물을 흠뻑 줍니다. 젖어 있는데도 처진다면 뿌리 상태를 확인합니다.

잎 끝이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잎 끝 손상 또는 건조 스트레스

조치 마른 부분은 회복되지 않으니 모양대로 잘라 정리합니다. 생장점이 다치지 않으면 문제없습니다.

겨울을 나고 잎 색이 탁해졌다

원인 저온 스트레스

조치 따뜻한 자리로 옮기고 봄까지 물을 줄입니다. 심하게 상한 잎은 밑동에서 제거합니다.

유통 품종

  • 로렌티 잎 가장자리 노란 테. 국내 유통 기본형
  • 스투키 (유통명) 원통형 잎. 실제로는 근연종 Dracaena angolensis의 유통명
  • 문샤인 은녹색 단색 잎. 빛이 부족하면 색이 어두워짐
  • 하니 (컴팩타) 장미 모양 소형종. 책상 위 크기
  • 제이보리 폭이 넓은 잎. 낮고 단단한 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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