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답서스
Epipremnum aureum
“어둠에 강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무늬는 빛을 먹고 삽니다. 어두우면 무늬부터 사라집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잎과 줄기에 불용성 옥살산칼슘 결정이 있어 씹으면 입 안이 붓고 침을 많이 흘립니다. 반려동물·영유아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둡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이 최적. 어두운 곳도 견디지만 무늬가 옅어집니다.
창에서 먼 자리에서도 버티는 몇 안 되는 식물입니다. 다만 견디는 것과 잘 자라는 것은 다릅니다. 무늬가 사라지고 줄기가 가늘어지면 빛 부족 신호입니다. 직사광선은 잎을 태웁니다.
물 겉흙 2~3cm가 마르면 흠뻑.
건조에는 관대하고 과습에는 약합니다. 잎이 살짝 처지면 물 달라는 신호이고, 물을 주면 반나절 안에 회복됩니다. 이 신호를 기준으로 잡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 봄 5~7일
- 여름 4~6일
- 가을 7~10일
- 겨울 10~14일
습도 40~70% — 크게 가리지 않습니다
일반 실내 습도면 무리 없습니다. 습도가 높으면 잎이 커지고 생장이 빨라집니다.
온도 18~28℃
10℃ 아래에서 냉해를 입습니다. 겨울 베란다에 두지 않습니다.
- 권장 온도
- 10~32℃
-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물 빠짐 좋은 일반 배합
흙을 크게 가리지 않지만, 물 빠짐이 좋아야 뿌리가 건강합니다. 수경 재배로도 오래 자랍니다.
상토 70% 펄라이트 30%
비료 생장기 월 1회, 묽게
비료 없이도 잘 자라는 편입니다. 주려면 4~9월에 액비를 규정 농도의 1/2로 줍니다.
분갈이 1~2년에 한 번, 봄
뿌리가 배수구로 나오거나 물이 금방 빠져버리면 신호입니다.
번식 줄기꽂이 — 실패가 드뭅니다
마디 아래를 잘라 물에 꽂으면 1~2주에 뿌리가 나옵니다. 마디의 공중뿌리(기근)가 물에 잠기게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7월8월
- 끝순·마디 삽목 봄~여름 최소 한 마디와 잎이 있는 줄기를 물 또는 촉촉한 배지에서 발근시킵니다.
- 취목 모주에 붙은 마디를 옆 화분에 고정해 뿌리 내린 뒤 분리합니다.
전정 봄~여름 끝순 전정
웃자란 덩굴을 잎마디 바로 위에서 잘라 분지와 잎 밀도를 높입니다. 무늬가 사라진 녹색 역변 가지는 발생점에서 제거합니다.
계절별
- 봄 생장 시작. 분갈이와 삽수 만들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 여름 덩굴이 빠르게 자랍니다. 원하는 길이에서 잘라 정리합니다.
- 가을 비료를 줄입니다.
- 겨울 물 간격을 늘리고 10℃ 아래를 피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이 노랗게 변해 떨어진다
원인 과습
조치 흙이 계속 젖어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완전히 마른 뒤 물을 주는 주기로 바꿉니다.
무늬가 사라지고 초록 잎만 나온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간접광 자리로 옮깁니다. 이미 초록으로 나온 잎은 되돌아오지 않지만 새 잎부터 무늬가 살아납니다.
잎 끝만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건조한 공기 또는 염류 축적
조치 물을 줄 때 화분 아래로 흘러나오게 주고, 히터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합니다.
줄기가 가늘어지고 마디가 길어진다
원인 빛 부족 상태로 웃자람
조치 밝은 자리로 옮기고, 늘어진 부분은 잘라 다시 꽂아 풍성하게 만듭니다.
유통 품종
- 골든 (기본형) 노란 무늬. 유통량이 가장 많음
- 마블퀸 흰 대리석 무늬. 무늬 면적이 넓을수록 생장이 느림
- 엔조이 잎 가장자리 흰 무늬. 소형으로 정돈된 느낌
- 네온 형광 연두색 단색. 어두우면 색이 탁해짐
- 세부 블루 (별종) 은청색 잎의 Epipremnum pinnatum. 별도 종이나 관리법은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