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 나는 잎이 촘촘히 덮은 줄사철나무 줄기
사진 ⓒ Krzysztof Ziarnek, Kenraiz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줄사철나무

Euonymus fortunei

“윤기 나는 잎이 줄기를 촘촘히 덮으며 땅을 기거나 벽을 타고 올라, 지피와 벽면 녹화 모두에 쓰이는 사철 푸른 덩굴식물입니다.”

온대활엽수림 덩굴

반양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20~35℃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줄사철나무를 포함한 사철나무속(Euonymus, 일명 spindle tree)을 개·고양이에게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알칼로이드와 강심배당체(카르데놀라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구토·설사·복통을 일으킬 수 있고, 많은 양을 섭취하면 심장 리듬 이상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늬종을 포함한 모든 품종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사람도 특히 열매를 다량 섭취하면 위장 자극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리법

빛 반양지~양지가 이상적입니다.

빛이 강할수록 무늬종의 색이 선명해지고, 그늘에서는 잎이 초록빛에 가까워집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뿌리가 자리 잡으면 어느 정도 가뭄에도 견디는 편입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7~10일
  • 겨울 거의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일반적인 실외 습도에서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내한성 있음, 노지월동 가능

상록성이 강해 겨울에도 잎이 남아 있습니다.

권장 온도
-20~35℃
-2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은 흙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편입니다.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

비료를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편입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화분 재배 시 포기가 꽉 차면 나누어 옮겨 심습니다.

번식 꺾꽂이

줄기 마디에서 뿌리가 잘 내려 번식이 쉽습니다.

적기 3월4월7월8월9월10월

  • 반숙지 삽목 여름~초가을 당년생 반숙지를 삽목하며 원예품종은 녹색으로 되돌아간 가지를 제외합니다.
  • 휘묻이 봄 또는 가을 지면에 닿는 줄기의 마디를 묻어 발근시킨 뒤 분리합니다.
전정 생장기 내내 필요시 정리

생장력이 왕성해 원하는 범위를 벗어나면 수시로 잘라 관리합니다.

계절별

  • 봄 새잎이 자라며 줄기가 빠르게 뻗습니다.
  • 여름 잎이 가장 무성하고 왕성하게 번지는 시기입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지며 잎 색이 짙어집니다.
  • 겨울 상록으로 남아 겨울에도 초록빛을 유지합니다.

개화

꽃색 초록 연두 흰색

성숙한 기는줄기 또는 벽을 오른 성숙지에서만 초여름 작고 녹백색인 꽃이 드물게 피며 어린 지피 상태에서는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에 하얀 가루깍지벌레가 붙는다

원인 통풍 부족과 밀식

조치 가지 사이를 솎아 통풍을 개선하고 발견 즉시 제거합니다.

원하지 않는 곳까지 빠르게 퍼진다

원인 왕성한 포복·등반 생장력

조치 경계를 정해 주기적으로 웃자란 줄기를 잘라줍니다.

잎에 흰가루가 덮인다

원인 흰가루병 — 통풍 부족

조치 포기 사이를 솎아 통풍을 개선합니다.

유통 품종

  • 에메랄드게이어티(Euonymus fortunei 'Emerald Gaiety') 잎 가장자리에 흰 무늬가 든 인기 품종입니다.
  • 에메랄드골드(Euonymus fortunei 'Emerald 'n' Gold') 잎 가장자리에 노란 무늬가 든 품종으로 겨울에는 붉은빛이 돌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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