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과 노란색 꽃이 함께 핀 인동덩굴
사진 ⓒ George E. Koronaios · CC BY-SA 2.0 · Wikimedia Commons

인동덩굴

Lonicera japonica

“흰 꽃이 피었다가 노랗게 물들어 한 그루에서 두 가지 색이 함께 피는 것처럼 보여 '금은화'로도 불리며, 은은한 향과 왕성한 생장력으로 담장과 파고라를 덮는 덩굴식물입니다.”

온대활엽수림 덩굴

양지~반양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20~35℃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인동덩굴은 ASPCA 목록에 별도로 명확히 등재되어 있지는 않지만, 특히 검은 열매를 섭취하면 개·고양이에게 구토 등 가벼운 위장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는 자료가 여러 곳에서 일관되게 확인됩니다. 심각한 중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반려동물이 열매를 먹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은 한국에서 '금은화'라는 이름으로 차·약재에 쓰이기도 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5시간 이상 빛이 필요합니다.

반양지에서도 자라지만 빛이 많을수록 개화가 풍성해집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뿌리가 자리 잡으면 어느 정도 가뭄에도 견디는 편입니다.

  • 봄 5~7일
  • 여름 4~5일
  • 가을 7일
  • 겨울 거의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일반적인 실외 습도에서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내한성 있음, 노지월동 가능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특별한 방한 없이 겨울을 납니다.

권장 온도
-20~35℃
-2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은 흙

척박한 땅에서도 매우 잘 자랍니다.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

생장력이 왕성해 비료를 많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덩굴을 지지할 구조물 옆에 심습니다.

번식 꺾꽂이

봄~초여름 가지를 잘라 꽂으면 뿌리가 잘 내립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

  • 녹지·반숙지 삽목 늦봄~여름 꽃 없는 당년생 줄기를 마디 아래에서 잘라 삽목합니다.
  • 휘묻이 봄 또는 가을 긴 줄기의 마디를 흙에 고정해 발근시킨 뒤 분리합니다.
  • 종자 파종 가을 완숙 열매에서 종자를 씻어 파종하거나 저온층적 뒤 봄에 파종합니다.
전정 생장기 내내 필요시 정리

생장력이 매우 왕성해 원하는 범위를 벗어나면 수시로 잘라 관리합니다.

계절별

  • 봄 새순이 빠르게 자라며 덩굴을 뻗습니다.
  • 여름 흰 꽃이 피었다가 노랗게 변하며 향이 진해지는 주요 개화기입니다.
  • 가을 검은 열매가 맺히며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따뜻한 지역에서는 반상록으로 잎이 남기도 합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노랑 노란색 분홍 복색(2색 이상)

흰색 꽃이 하루이틀 지나며 크림색~노란색으로 변해 두 색이 함께 보입니다.

늦봄~가을 향기 있는 통꽃이 잎겨드랑이에 쌍으로 피며 따뜻한 지역에서는 개화가 길어집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원하지 않는 곳까지 빠르게 퍼진다

원인 왕성한 생장력

조치 경계를 정해 주기적으로 웃자란 덩굴을 잘라줍니다.

잎에 진딧물이 붙는다

원인 새순이 자랄 때 흔히 생기는 해충

조치 물줄기로 씻어내거나 천적을 활용합니다.

꽃이 잘 피지 않는다

원인 빛 부족 또는 지나친 전정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전정 시기를 조절합니다.

유통 품종

  • 붉은인동(Lonicera x heckrottii 등) 꽃빛이 붉은빛을 띠는 근연 교배종으로 함께 유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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