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가 촘촘히 돋은 호리다의 세로 능선
사진 ⓒ JMK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호리다

Euphorbia horrida

“굵은 세로 능선 위로 억센 가시가 촘촘히 돋아 선인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유포르비아속인 남아프리카산 다육식물입니다.”

스텝

양지
겉흙 완전히 마르면
2~32℃ 권장 온도
보통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유포르비아속(Euphorbia)을 개·고양이에게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자극성 있는 하얀 유즙(라텍스)이 입·피부·눈에 닿으면 염증과 물집을 일으킬 수 있고, 섭취 시 침 흘림·구토를 유발합니다. 줄기를 자르거나 다칠 때 나오는 유즙이 사람 피부에 닿아도 자극과 발진을 일으킬 수 있어 장갑을 끼고 다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CITES 부속서 II 대상 식물입니다. 남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를 포함한 유포르비아속 다육 계통은 미세라종(E. misera)과 부속서 I 지정종을 제외하고 전량 CITES 부속서 II 대상이며, 호리다는 이에 해당합니다. 국내 재배·판매는 가능하나, 수출입 시 환경부 허가가 필요합니다. 판매 시 인공증식 개체임을 확인하세요.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가늘게 웃자랍니다.

물 겉흙이 완전히 마른 뒤 흠뻑 줍니다.

과습에 약해 물주기 간격을 넉넉히 둡니다.

  • 봄 10일
  • 여름 7~10일
  • 가을 10~14일
  • 겨울 18일 이상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5~30℃

서리는 피하되, 남아프리카 원산이라 다른 마다가스카르 유포르비아보다 저온에 조금 더 강한 편입니다.

권장 온도
2~32℃
2℃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다육 전용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다육용 배양토 50% 펄라이트·마사토 50%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과비하면 능선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봄철

가시가 억세 장갑을 착용하고 수액이 튀지 않도록 주의하며 다룹니다.

번식 줄기꽂이 또는 씨앗뿌림

자른 부위의 수액을 흐르는 물로 씻어내고 며칠 말린 뒤 꽂습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

  • 종자 파종 암수 개체를 수분해 얻은 신선 종자를 따뜻한 무기질 배지에 파종합니다.
  • 자구 분리 기부 자구가 충분히 자라면 보호장비로 분리해 유액이 멎은 절단면을 말리고 심습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른 꽃대와 완전히 죽은 조직만 보호장비로 제거합니다. 가시가 있는 정상 원주형 줄기와 정단 생장점을 자르지 않으며 유액 접촉을 피합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활발해지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생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입니다.
  • 가을 생장 속도가 서서히 느려집니다.
  • 겨울 생장이 거의 멈추며 물을 크게 줄입니다.

개화

꽃색 연두 노란색

생육기 정단부에 작은 연두~노란 배상화서가 생기며 암수 개체가 나뉘어 종자 생산에는 수분 상대가 필요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줄기가 가늘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줄기 밑동이 물러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줄기를 다쳐 흰 수액이 흐른다

원인 물리적 손상

조치 장갑을 끼고 다루며, 수액이 눈이나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유통 품종

  • 호리다 원종 가시가 억세고 촘촘해 선인장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은 유포르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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