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세티아
Euphorbia pulcherrima
“실제 꽃은 가운데 작은 노란 알갱이 부분이고, 우리가 흔히 꽃으로 보는 붉은 잎은 포엽(苞葉)입니다. 독성에 대한 우려가 과장된 경우가 많지만, 자극성 유즙이 있어 반려동물이 씹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포인세티아(Euphorbia pulcherrima)를 개·고양이·말에게 독성(자극성 유즙)으로 분류하지만, 실제 독성은 세간에 알려진 것보다 약한 편으로 대개 입과 위장의 가벼운 자극·구토 정도에 그칩니다. 다만 유즙이 피부·눈에 닿으면 자극을 일으킬 수 있어 반려동물·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약한 직사광이 좋습니다.
빛이 부족하면 포엽 색이 옅어집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과습과 건조 모두에 약해 물주기 간격을 규칙적으로 유지합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7일
- 겨울 7~10일
습도 약간 높은 습도 선호
너무 건조하면 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온도 더위에 강함, 저온에 약함
겨울 화훼로 유통되지만 실내 따뜻한 온도(15도 이상)를 유지해야 합니다.
- 권장 온도
- 12~30℃
- 12℃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고 유기질이 있는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비료 생장기에 2주 간격
개화기(겨울)에는 비료를 줄입니다.
분갈이 봄, 필요시 1년에 한 번
화훼용으로 짧게 키우고 교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번식 꺾꽂이
봄~초여름에 줄기를 잘라 삽목하며, 유즙이 마르도록 몇 시간 말린 뒤 심습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
- 끝순·줄기 삽목 보호장비를 착용해 건강한 끝순을 자르고 유액을 씻어낸 뒤 따뜻하고 습한 배지에서 발근시킵니다.
- 종자 파종 수분·결실한 종자를 파종할 수 있으나 상업 품종의 포엽색·수형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전정 개화 후 가지치기
다음 해 개화를 위해 봄에 가지를 짧게 정리합니다.
계절별
- 봄 가지치기와 새 순 생장이 이어집니다.
- 여름 무더위에도 잘 견디며 생장이 왕성합니다.
- 가을 밤이 길어지면 포엽이 붉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 겨울 포엽이 가장 화려하게 발색되는 대표 개화(관상)기입니다.
개화
꽃색 연두 노란색 빨간색 분홍 흰색 복색(2색 이상)
가을 단일 조건에서 정상부 잎이 녹색에서 빨간색·분홍·흰색·복색 포엽으로 발색하고 중심에 연두~노란 배상화서가 형성됨
늦가을~겨울 실제 작은 연두~노란 꽃과 오래가는 화려한 포엽이 함께 관상되며 상업 품종은 단일 처리로 발색·개화 시기를 조절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겨울에 잎이 노랗게 변하며 떨어진다
원인 저온 스트레스 또는 물 부족·과습
조치 15도 이상 유지하고 물주기 간격을 규칙적으로 유지합니다.
포엽 색이 붉게 물들지 않는다
원인 가을철 밤 시간 광 차단 부족(단일식물 특성)
조치 가을철 밤에는 인공조명을 피해 어둡게 둡니다.
잎이 처지고 시든다
원인 물 부족 또는 과습
조치 겉흙 상태를 확인해 물주기 간격을 조정합니다.
유통 품종
- 프레스티지레드 짙고 선명한 붉은 포엽이 특징인 대표 품종
- 프린세티아(핑크) 분홍빛 포엽을 가진 인기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