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대목 위에 접목된 빨간 비모란
사진 ⓒ 阿橋 HQ · CC BY-SA 2.0 · Wikimedia Commons

비모란

Gymnocalycium mihanovichii var. friedrichii f. variegata

“빨강·노랑·핑크 등 화려한 색은 엽록소가 없는 돌연변이 개체이기 때문으로, 스스로는 광합성을 못해 다른 선인장(대목)에 접붙여야만 살아갈 수 있는 독특한 식물입니다.”

사막

양지~반음지
겉흙 완전히 마르면
10~35℃ 권장 온도
보통

CITES 부속서 II 대상 식물입니다. 선인장과 전체가 CITES 부속서 II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인공증식 개체를 구매·재배하는 데는 제약이 없고, 해외 직구 등 국제 이동 시에는 수출국의 CITES 허가가 필요합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약한 직사광이 좋습니다.

접목된 대목 부분이 강한 직사광에 화상을 입을 수 있어 한여름 한낮은 피합니다.

물 겉흙이 완전히 마른 뒤 흠뻑 줍니다.

접목 부위에 물이 고이지 않게 주의합니다.

  • 봄 10일
  • 여름 7~10일
  • 가을 10일
  • 겨울 14일 이상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잘 견딥니다.

온도 더위에 강함, 저온에 약함

겨울에는 실내 밝은 자리에서 보호가 필요합니다.

권장 온도
10~35℃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선인장 전용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비료 생장기에 옅은 농도로 한두 번

과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분갈이 대목이 너무 자라면 봄에 분갈이

접목 부위가 흔들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번식 자구(새끼 개체) 분리 후 새 대목에 접목

가정에서 접목을 새로 하기는 까다로워 이미 접목된 개체를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

  • 접목 엽록소가 없거나 매우 적은 유색 자구를 건강한 대목 선인장 절단면에 밀착·고정해 활착시킵니다.
  • 자구 분리·재접목 접수에서 생긴 자구를 떼어 새 대목에 접목합니다. 녹색 조직이 충분한 자구만 드물게 자근 재배가 가능합니다.
  • 종자 파종 교배 종자를 파종할 수 있으나 유색·무엽록소 형질이 분리되고 발아 직후 접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정 특별히 필요 없음

대목에서 나오는 곁순은 원한다면 제거해 접목 부위에 양분을 집중시킵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시작됩니다.
  • 여름 대목이 왕성하게 자랍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휴면에 가까운 상태로 겨울을 납니다.

개화

꽃색 흰색 분홍

접수가 건강하고 충분한 빛을 받으면 늦봄~초가을 흰색~연분홍 꽃을 피울 수 있으며 대목 상태와 유색형에 따라 개화력이 다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접목 부위가 기울거나 떨어진다

원인 접목 부위 유합 불량 또는 충격

조치 지지대로 고정하거나, 심하면 새로 접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목이 웃자라 보기 싫게 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몸통이 물러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무름병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유통 품종

  • 빨강 가장 흔한 대표 색상
  • 노랑·핑크 다양한 색상 계열
  • 비목단 같은 종의 다른 유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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