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
Hedera rhombea
“서양에서 건너온 아이비와 달리 한국 남부·제주도 등지에 자생하는 상록 덩굴로, 잎이 더 도톰하고 광택이 있어 국내 기후에 잘 적응하는 튼튼한 관엽 식물입니다.”
밝은 간접광
겉흙 마르면
-5~30℃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같은 속인 아이비(Hedera helix)가 ASPCA 기준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 성분으로 인해 개·고양이에게 독성으로 등재돼 있어, 같은 두릅나무과 헤데라속인 송악도 독성으로 표기합니다. 사람도 잎·열매를 먹으면 위장 증상이 나고, 수액에 민감한 사람은 접촉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이 좋으며 반음지도 견딥니다.
빛이 부족하면 잎 간격이 벌어지고 덩굴이 가늘어집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흠뻑 줍니다.
흙이 계속 젖어 있지 않게 관리합니다.
- 봄 5~7일
- 여름 4~5일
- 가을 7일
- 겨울 10일
습도 가리지 않음
국내 기후에 잘 적응해 실내 습도를 크게 가리지 않습니다.
온도 내한성이 강한 편
한국 자생종이라 다른 아이비보다 추위에 강합니다.
- 권장 온도
- -5~30℃
- -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은 일반 배합
흙을 크게 가리지 않으며 물 빠짐만 확보하면 됩니다.
비료 봄·가을 월 1회, 묽게
생장이 빠른 봄가을에만 줍니다.
분갈이 1~2년에 한 번
뿌리가 화분을 가득 채우면 옮겨 심습니다.
번식 줄기꽂이
마디 2~3개짜리 줄기를 잘라 물이나 흙에 꽂으면 뿌리가 잘 내립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7월8월
- 마디·끝순 삽목 어린 줄기의 잎과 마디를 포함해 잘라 물 또는 촉촉한 배지에서 발근시킵니다.
- 취목 기는 줄기 마디를 흙에 고정해 뿌리내린 뒤 모주에서 잘라냅니다.
전정 수시로 잘라 모양 유지
길게 뻗은 덩굴을 자르면 그 아래 마디에서 가지가 갈라져 풍성해집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왕성해지는 시기입니다.
- 여름 고온다습에도 비교적 잘 견딥니다.
- 가을 두 번째 생장기로 여름에 상한 덩굴을 정리합니다.
- 겨울 내한성이 있어 노지에서도 잘 견딥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이 뿌옇게 바래고 거미줄 같은 것이 보인다
원인 응애
조치 샤워기로 잎 앞뒤를 씻고 서늘하고 습한 자리로 옮깁니다.
잎이 우수수 마르며 떨어진다
원인 덥고 건조한 자리 + 흙 과습의 조합
조치 서늘한 자리로 옮기고 상한 덩굴은 잘라냅니다.
마디 사이가 길어지고 잎이 듬성해진다
원인 빛 부족으로 인한 웃자람
조치 웃자란 구간을 잘라내고 밝은 자리에서 새 가지를 받습니다.
유통 품종
- 송악 원종 국내 자생 그대로의 짙은 초록 잎 기본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