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광택 잎이 여러 갈래로 뻗은 홍콩야자 화분
사진 ⓒ M108t · CC BY 4.0 · Wikimedia Commons

홍콩야자

Heptapleurum arboricola (구 Schefflera arboricola)

“이름과 달리 야자가 아니라 두릅나무과입니다. 손가락을 펼친 모양의 잎이 우산처럼 갈라져 '우산나무'로도 불립니다.”

열대우림

밝은 간접광
겉흙 마르면
10~30℃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가 독성으로 분류합니다(불용성 옥살산칼슘). 씹으면 입·혀·입술이 붓고 침을 심하게 흘리며 삼키기 어려워합니다. 반려동물·영유아 손이 닿지 않는 자리에 둡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 반음지도 견디지만 잎이 성글어집니다.

적응력이 좋아 사무실 조명만으로도 오래 버팁니다. 다만 무늬종은 빛이 부족하면 무늬가 흐려집니다. 직사광은 잎을 태우니 커튼을 거칩니다.

물 겉흙 2~3cm가 마르면 흠뻑.

과습에 예민한 편이라 물 빠짐과 관수 간격이 관리의 핵심입니다. 흙이 젖어 있으면 절대 더 주지 않고, 받침의 물은 바로 비웁니다.

  • 봄 7~10일
  • 여름 5~7일
  • 가을 7~10일
  • 겨울 2주 안팎
습도 40~60%

일반 실내면 충분합니다. 건조하면 응애가 생기기 쉬우니 가끔 잎을 씻어 줍니다.

온도 16~27℃

10℃ 아래로 내려가면 잎을 떨굽니다. 겨울 창가 냉기를 피합니다.

권장 온도
10~30℃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빠른 일반 배합

물 빠짐만 좋으면 흙을 크게 가리지 않습니다.

상토 60% 펄라이트 20% 마사 20%

비료 4~9월 월 1회, 묽게

생장기에 반응이 좋습니다. 과비는 웃자람과 잎 처짐을 부릅니다.

분갈이 1~2년에 한 번, 봄

뿌리가 화분을 채우면 옮깁니다. 한 치수만 키웁니다.

번식 줄기꽂이 (봄~여름)

가지 끝을 2~3마디 잘라 아래 잎을 떼고 흙이나 물에 꽂습니다. 3~4주면 뿌리가 나옵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

  • 반숙지 줄기 삽목 늦봄~여름 반숙한 끝순을 따뜻한 배지에서 발근시킵니다.
  • 공중취목 굵고 웃자란 줄기에 상처를 내고 수태로 감싸 발근 후 분리합니다.
  • 종자 파종 신선한 종자를 따뜻하게 파종하지만 실내 결실이 드뭅니다.
전정 봄에 순지르기로 가지 늘리기

생장점을 자르면 그 아래에서 새 가지가 갈라져 나무 모양이 풍성해집니다.

계절별

  • 봄 생장 시작. 가지치기·꺾꽂이·분갈이 적기입니다.
  • 여름 생장기. 물 간격이 짧아집니다.
  • 가을 물·비료를 서서히 줄입니다.
  • 겨울 생장이 느려집니다. 냉기를 피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이 노랗게 변해 떨어진다

원인 과습

조치 흙이 계속 젖어 있는지 확인하고 관수 간격을 늘립니다.

잎이 축 처지고 갈색 반점이 생긴다

원인 저온 스트레스 또는 급격한 환경 변화

조치 따뜻하고 안정된 자리로 옮기고 자리를 자주 바꾸지 않습니다.

새잎이 작고 무늬가 흐리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잎 뒷면에 갈색 딱지가 붙고 끈적인다

원인 깍지벌레

조치 면봉으로 긁어내고 잎을 씻습니다. 반복되면 원예용 살충제를 7~10일 간격으로 2~3회 처리합니다.

유통 품종

  • 홍콩야자 (기본형) 진초록 잎. 유통량이 가장 많음
  • 무늬홍콩야자 잎에 크림색 무늬. 무늬 유지에 더 밝은 빛 필요
  • 콤팩타 (Compacta) 잎이 작고 마디가 짧은 왜성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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