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 나는 통통한 잎이 줄기를 따라 늘어진 호야
사진 ⓒ Franz van Duns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호야

Hoya carnosa

“왁스를 바른 듯 윤기 나는 통통한 잎이 줄기를 따라 늘어지고, 관리가 잘 되면 별 모양 꽃송이가 공처럼 뭉쳐 피어나는 대표 반려동물 안전 덩굴 식물로 '왁스플랜트'라고도 불립니다.”

열대우림

밝은 간접광~양지
겉흙 완전히 마르면
10~30℃ 권장 온도
쉬움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약한 직사광이 좋습니다.

빛이 충분해야 개화가 잘 됩니다.

물 겉흙이 완전히 마른 뒤 흠뻑 줍니다.

통통한 잎에 수분을 저장해 건조에 강한 편입니다.

  • 봄 10일
  • 여름 7~10일
  • 가을 10일
  • 겨울 14일 이상
습도 가리지 않음

일반 실내 습도에서 무난하게 자랍니다.

온도 따뜻한 실내 온도 선호, 저온에 약함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관리합니다.

권장 온도
10~30℃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은 다육·아로이드 혼합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으로

인 성분이 있는 비료가 개화에 도움이 됩니다.

분갈이 생장기 시작 전 봄, 2년에 한 번

뿌리가 좁은 화분을 좋아해 자주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번식 줄기꽂이

마디를 포함해 잘라 물이나 흙에 꽂으면 뿌리가 납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

  • 마디·끝순 삽목 한 쌍 이상의 잎과 눈이 있는 줄기 마디를 따뜻하고 통기성 좋은 배지에서 발근시킵니다.
  • 취목 덩굴의 마디를 옆 화분 배지에 고정해 뿌리내린 뒤 모주에서 자릅니다.
전정 꽃대는 자르지 않고 남겨두기

한 번 꽃이 핀 꽃대(스퍼)에서 다시 꽃이 피므로 꽃이 진 뒤에도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왕성해지며 꽃눈이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 여름 별 모양 꽃송이가 피는 주요 개화기입니다.
  • 가을 선선해지며 생장이 이어집니다.
  • 겨울 생장이 느려지며 물주기를 줄입니다.

개화

꽃색 흰색 분홍

충분히 성숙하고 밝은 빛을 받은 실내 개체는 늦봄~초가을 별 모양의 향기로운 산형 꽃송이를 반복해 만들 수 있습니다. 지역·광량에 따라 시기는 달라지며 꽃이 진 꽃자루는 재개화하므로 제거하지 않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몇 년째 꽃이 피지 않는다

원인 빛 부족 또는 어린 개체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인 성분 비료를 보충합니다.

잎이 물러지고 떨어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꽃대를 잘랐더니 다음 해 꽃이 잘 안 핀다

원인 꽃이 진 자리(스퍼)를 제거해 다음 개화 지점이 사라짐

조치 꽃이 진 뒤에도 꽃대를 자르지 않고 남겨둡니다.

유통 품종

  • Compacta(리스호야) 잎이 꼬불꼬불하게 말리는 인기 품종
  • Krimson Queen 잎 가장자리에 크림빛 무늬가 있는 품종
  • kerrii(하트호야) 하트 모양 잎이 특징인 근연종
  • linearis 가늘고 털이 보송한 잎이 늘어지는 근연종
  • Mathilde 작고 아담한 잎이 특징인 품종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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