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나무
Juniperus chinensis
“가지를 스치면 은은한 향이 퍼지는 상록 침엽수로, 세월이 흐를수록 구불구불하게 뒤틀리는 줄기 자체가 독특한 조경 요소가 됩니다.”
양지
건조 후 충분히
-30~35℃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향나무가 속한 향나무속(Juniperus)은 ASPCA의 별도 독성 식물 목록에는 없지만, 일부 수의학 자료(UC 데이비스 등)는 자극성 정유 성분으로 인한 경도의 독성(등급 2, 구토·설사 등 위장 자극)으로 분류합니다. 심각한 중독 사례는 드물지만, 다량 섭취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충분한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아래쪽 가지가 성글어집니다.
물 뿌리가 자리 잡으면 가뭄에 강한 편입니다.
심은 지 1~2년 안에는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 봄 7~10일
- 여름 7일
- 가을 10~14일
- 겨울 거의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에 강함
일반적인 실외 습도에서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내한성 매우 강함, 노지월동 가능
전국 어디서나 특별한 방한 없이 겨울을 납니다.
- 권장 온도
- -30~35℃
- -3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은 흙이면 대체로 적응
토양을 크게 가리지 않는 강건한 수종입니다.
비료 이른 봄에 한 번이면 충분
비료를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편입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화분 재배 시 2~3년에 한 번 옮겨 심습니다.
번식 꺾꽂이
가을에 가지를 잘라 꽂으면 뿌리가 잘 내립니다.
적기 8월9월10월11월12월1월2월
- 반숙지·숙지 삽목 늦여름~초가을 반숙지 또는 중가을~늦겨울 숙지를 삽목합니다. 선발 품종은 삽목으로 유지합니다.
- 접목 삽목이 어려운 수형 품종은 늦겨울 호환되는 향나무 대목에 측면접합니다.
전정 봄~초여름 가벼운 다듬기
원하는 수형(전통 조경형 등)을 만들려면 정기적으로 다듬어줍니다.
계절별
- 봄 새순이 연둣빛으로 돋아나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짙은 녹색 잎이 무성해집니다.
- 가을 생장이 서서히 느려집니다.
- 겨울 상록수로 잎을 유지하며 특유의 향이 겨울에도 은은하게 남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에 주황빛 뿔 모양 돌기가 생긴다
원인 배나무붉은별무늬병(향나무-배나무 기주교대병)
조치 배나무 근처에는 식재를 피하고, 발견 즉시 병든 부위를 제거합니다.
아래쪽 가지가 마르고 성글어진다
원인 빛 부족
조치 주변을 정리해 채광을 확보합니다.
잎에 붉은거미(응애)가 발생한다
원인 고온건조한 환경
조치 잎에 물을 뿌려 습도를 높이고 방제합니다.
유통 품종
- 가이즈카향나무('Kaizuka') 나선형으로 비틀리는 독특한 수형으로 전통 조경에 많이 쓰이는 대표 품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