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한 잎으로 다듬어진 쥐똥나무 생울타리
사진 ⓒ Antony-22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쥐똥나무

Ligustrum obtusifolium

“가을에 까맣게 익는 작은 열매가 쥐똥을 닮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지만, 다듬기 쉽고 촘촘히 자라는 특성 덕분에 생울타리로는 오히려 가장 인기 있는 나무 중 하나입니다.”

온대활엽수림 관목

양지~반음지
뿌리내린 뒤 가뭄에 강함
-25~35℃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쥐똥나무속(Ligustrum, 프리벳)을 개·고양이에게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독성분 테르페노이드 배당체가 원인으로, 주로 구토·설사 등 위장 증상을 일으키며 드물게 부정맥이 보고된 사례도 있습니다.

관리법

빛 양지~반음지 모두 가능합니다.

그늘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 도심 화단·건물 사이에도 많이 심습니다.

물 심은 첫 해는 규칙적으로, 이후에는 가뭄에 강함.

뿌리가 자리 잡으면 자연 강수만으로도 대체로 버팁니다.

  • 봄 7~10일
  • 여름 5~7일
  • 가을 10~14일
  • 겨울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강함, 전국 노지월동

전국 어디서나 별다른 보호 없이 겨울을 납니다.

권장 온도
-25~35℃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만 되면 토양을 가리지 않음

척박한 땅이나 도심 화단에서도 잘 견딥니다.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

생울타리로 자주 다듬는 경우 비료를 조금 더 줘도 좋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생울타리는 줄지어 식재

관목이라 화분보다는 마당·화단 경계에 바로 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번식 꺾꽂이 (장마철 전후)

반숙지 가지를 꽂으면 발근이 잘 되는 편입니다.

적기 6월7월8월9월11월12월1월2월

  • 녹지·반숙지 삽목 초여름~여름 건강한 새가지를 삽목합니다.
  • 숙지 삽목 늦가을~겨울 휴면 가지를 삽목합니다.
  • 종자 파종 완숙 열매의 과육을 제거해 가을 파종하거나 저온층적 뒤 봄에 파종합니다.
전정 생장기 중 수시로 다듬기 가능

맹아력이 강해 여러 차례 깎아도 새 가지가 잘 나와 생울타리 관리가 쉽습니다.

계절별

  • 봄 새순이 나며 생장이 시작됩니다.
  • 여름 작은 흰 꽃이 피고 향이 납니다. 생울타리 전정을 자주 합니다.
  • 가을 까만 열매가 촘촘히 익습니다.
  • 겨울 낙엽 후 휴면. 남부 지역에서는 잎이 늦게까지 남기도 합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노랑

늦봄~초여름 가지 끝 원추꽃차례에 작은 흰색~크림색 향기꽃이 핍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에 하얀 벌레(깍지벌레)가 붙는다

원인 깍지벌레 — 통풍이 나쁜 생울타리에 흔함

조치 부드러운 솔로 긁어내거나 심하면 원예용 기름 성분 약제를 사용합니다.

생울타리 아래쪽 잎이 성글어진다

원인 위쪽만 반복해서 다듬어 아래쪽 채광이 부족해짐

조치 위가 좁고 아래가 넓은 사다리꼴로 다듬어 아래쪽까지 빛이 들게 합니다.

잎에 갈색 반점이 생긴다

원인 반점성 병해

조치 병든 잎을 제거하고 통풍을 확보합니다.

유통 품종

  • 쥐똥나무 (기본형) 생울타리로 가장 흔히 심는 자생 대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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