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무릇
Lycoris radiata
“잎이 모두 진 자리에 잎보다 먼저 새빨간 꽃대가 솟아올라 피는 독특한 생활사를 지녀, 이른 가을 사찰과 산사 주변을 붉게 물들이는 인상적인 구근식물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꽃무릇이 속한 상사화속(Lycoris)을 개·고양이에게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리코린(lycorine) 알칼로이드 성분이 특히 땅속 구근에 가장 많이 들어 있어, 구토·설사·침 흘림·복통을 일으킬 수 있고 다량 섭취 시에는 부정맥 등 심각한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구근을 캐거나 심을 때 반려동물이 접근하지 못하게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관리법
빛 반음지에서 양지까지 무난하게 자랍니다.
숲 가장자리에 자생하는 식물이라 나무 그늘 아래에서도 잘 자랍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생장기(가을~봄)에는 물이 부족하지 않게 관리합니다.
- 봄 7일
- 여름 휴면기 최소한
- 가을 5~7일(개화·잎 생장기)
- 겨울 7~10일
습도 약간 높은 습도 선호
숲 가장자리와 비슷한 서늘하고 촉촉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온도 내한성 있음, 노지월동 가능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특별한 방한 없이 겨울을 납니다.
- 권장 온도
- -15~32℃
- -1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유기질이 풍부하고 배수가 좋은 흙
부엽토가 섞인 흙에서 잘 자랍니다.
비료 잎이 자라는 시기에 옅게 한 번
과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분갈이 3~4년에 한 번 포기나누기
구근이 빽빽해지면 여름 휴면기에 캐내어 나눕니다.
번식 구근 나누기
여름 휴면기에 구근을 캐내 나누어 심으면 잘 자리 잡습니다.
적기 9월10월
- 자구 분리 꽃이 진 직후 군락을 캐어 자구를 분리하고 바로 심습니다. 잦은 이식은 다음 개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구근성 초본이므로 수형 전정하지 않습니다. 꽃대는 시든 뒤 정리하되 잎은 자연히 마를 때까지 남깁니다.
계절별
- 봄 잎이 무성하게 자랍니다.
- 여름 잎이 모두 지고 구근 상태로 휴면합니다.
- 가을 잎 없이 새빨간 꽃대가 먼저 솟아올라 피는 주요 개화기입니다.
- 겨울 꽃이 진 자리에 잎이 다시 돋아나 겨울 내내 자랍니다.
개화
꽃색 빨간색
잎이 없는 꽃대가 늦여름~초가을에 먼저 올라와 붉은 꽃을 피우며, 잎은 꽃 뒤에 전개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꽃 없이 잎만 자란다
원인 구근이 아직 어리거나 개화 조건 미충족
조치 몇 해 더 자라면 자연히 꽃을 피우니 기다립니다.
구근이 물러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구근썩음
조치 배수가 좋은 자리로 옮겨 심고 여름철 물을 줄입니다.
잎이 누렇게 마른다
원인 정상적인 늦봄~초여름 휴면 준비
조치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므로 물을 줄이고 지켜봅니다.
유통 품종
- 꽃무릇(석산) 원종 국내에서는 대부분 원종 형태로 유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