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초록빛 잎이 무성하게 자란 레몬밤 화분
사진 CC0 · Wikimedia Commons

레몬밤

Melissa officinalis

“잎을 스치기만 해도 상큼한 레몬 향이 퍼져, 차로 우려 마시거나 요리에 곁들이는 용도로 인기가 많은 허브입니다.”

지중해성 경엽수림

양지~반음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20~32℃ 권장 온도
쉬움

관리법

빛 양지~반음지 모두 가능합니다.

여름 한낮 강한 직사광은 잎이 타는 원인이 되므로 반그늘도 좋습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박하속에 가까운 식물이라 건조에는 약한 편입니다.

  • 봄 5일
  • 여름 3~4일
  • 가을 5~7일
  • 겨울 7~10일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베란다 재배 모두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있음, 전국 노지월동 가능

지상부는 겨울에 시들지만 뿌리로 월동한 뒤 봄에 다시 올라옵니다.

권장 온도
-20~32℃
-2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 좋은 흙, 토양을 크게 가리지 않음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랍니다.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

과비하면 향이 오히려 옅어질 수 있습니다.

분갈이 노지 또는 화분 모두 가능

번식력이 왕성해 노지에서는 퍼지는 범위를 신경 써야 합니다.

번식 씨앗, 꺾꽂이, 포기나누기 모두 잘 됨

씨앗도 잘 발아하고 포기나누기도 쉬워 번식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9월10월

  • 포기나누기 봄 또는 가을 큰 포기를 나누며 무늬·황금잎 품종은 분주로 유지합니다.
  • 녹지 삽목 중봄~초여름 꽃 없는 연한 줄기를 물 또는 촉촉한 배지에 삽목합니다.
  • 종자 파종 봄에 얕게 파종하며 기본종은 자가파종도 잘 됩니다.
전정 생장기 중 수시로 수확 겸 순지르기

잎을 자주 따 주면 곁가지가 늘어나 더 풍성해집니다.

계절별

  • 봄 새순이 나며 빠르게 자랍니다.
  • 여름 잎이 무성해지고 작은 흰 꽃이 핍니다. 잎을 수확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지며 지상부가 서서히 시듭니다.
  • 겨울 지상부가 시들어 휴면합니다. 뿌리로 겨울을 납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노랑 분홍

여름~초가을 잎겨드랑이에 작은 흰색~크림색 입술꽃이 피며 옅은 분홍빛을 띠기도 합니다. 개화 후 종자 확산이 왕성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에 흰 가루가 앉는다

원인 흰가루병 — 통풍 부족

조치 포기 간격을 넓혀 통풍을 확보합니다.

포기가 너무 왕성하게 퍼진다

원인 번식력이 강한 허브 특성

조치 화분에 심어 관리하거나, 노지에서는 주기적으로 범위를 정리합니다.

여름철 잎이 축 처진다

원인 건조 — 물 부족

조치 물을 충분히 주고, 너무 강한 직사광이라면 반그늘로 옮깁니다.

유통 품종

  • 골든레몬밤 잎에 황금빛 무늬가 들어간 관상용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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