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백색 이삭이 촘촘히 올라온 억새 큰 포기
사진 ⓒ Manfred Werner - Tsui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억새

Miscanthus sinensis

“가을 산과 들을 은빛으로 물들이는 대표적인 자생 그라스로, 무늬가 있는 원예 품종(무늬억새)의 바탕이 되는 원종입니다. 큰 포기로 자라 정원의 배경·병풍 역할도 합니다.”

온대활엽수림 초본 네덜란드 정원 일본 정원

양지
뿌리내린 뒤 가뭄에 강함
-25~35℃ 권장 온도
쉬움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웃자라 쓰러지기 쉽습니다.

물 심은 첫 해는 규칙적으로, 이후에는 가뭄에 강함.

뿌리가 자리 잡으면 자연 강수만으로도 대체로 버팁니다.

  • 봄 7~10일 (첫 해)
  • 여름 5~7일 (첫 해)
  • 가을 10~14일
  • 겨울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강함, 전국 노지월동

지상부가 겨울에 시들고 뿌리로 월동한 뒤 봄에 다시 올라옵니다.

권장 온도
-25~35℃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만 되면 토양을 가리지 않음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랍니다.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

과비하면 웃자라 쓰러지기 쉽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포기가 번지면 나누기 겸용

큰 포기로 자라므로 충분한 공간을 두고 심습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봄)

새순이 나오기 전 포기를 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적기 3월4월5월

  • 포기나누기 봄 새싹이 시작될 때 성숙 포기를 나눕니다.
  • 종자 파종 기본종은 봄에 파종할 수 있으나 선발 원예품종은 실생에서 같지 않습니다.
전정 이른 봄 지상부 밑동 정리

겨울에 시든 줄기를 남겨 겨울 경관으로 즐기다가, 새순이 나오기 전 이른 봄에 밑동 가까이서 잘라 정리합니다.

계절별

  • 봄 밑동을 정리하면 새순이 올라옵니다. 포기나누기 적기입니다.
  • 여름 잎이 무성하게 자라 큰 포기를 이룹니다.
  • 가을 은백색 이삭이 올라와 정원의 절정을 이룹니다.
  • 겨울 시든 줄기와 이삭이 겨울 경관을 만듭니다.

개화

꽃색 흰색 분홍 빨간색 자주 갈색 복색(2색 이상)

분홍·적자주빛 꽃이삭이 성숙하면서 은백색을 거쳐 갈색으로 마릅니다.

늦여름~가을 깃털 같은 원추꽃차례가 피며 지역·개체·원예품종별 시기와 초기 색이 다양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줄기가 옆으로 쓰러진다

원인 빛 부족 또는 비료 과다로 웃자람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비료를 줄입니다.

포기가 너무 커져 주변을 침범한다

원인 왕성한 생장력

조치 봄에 포기 가장자리를 파내거나 나누어 크기를 조절합니다.

포기 가운데가 비고 세력이 약해진다

원인 여러 해 지나 포기가 노화됨

조치 봄에 포기를 캐 나누어 다시 심으면 세력이 회복됩니다.

씨앗이 퍼져 주변에 원치 않는 싹이 올라온다

원인 가을 이삭의 왕성한 결실력

조치 번지는 것을 원치 않으면 이삭이 여물기 전에 잘라냅니다.

유통 품종

  • 그라킬리무스 잎이 가늘고 부드러운 대표 품종

함께 보기

이 화면의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