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꼬리 모양의 갈색 이삭이 촘촘히 올라온 수크령 포기
사진 ⓒ Dominicus Johannes Bergsma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수크령

Pennisetum alopecuroides

“늦여름부터 강아지 꼬리를 닮은 통통한 이삭이 올라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정원 그라스로 인기가 많습니다.”

온대활엽수림 초본 네덜란드 정원

양지
뿌리내린 뒤 가뭄에 강함
-25~35℃ 권장 온도
쉬움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웃자라 쓰러지기 쉽습니다.

물 심은 첫 해는 규칙적으로, 이후에는 가뭄에 강함.

뿌리가 자리 잡으면 자연 강수만으로도 대체로 버팁니다.

  • 봄 7~10일 (첫 해)
  • 여름 5~7일 (첫 해)
  • 가을 10~14일
  • 겨울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강함, 전국 노지월동

지상부가 겨울에 시들고 뿌리로 월동한 뒤 봄에 다시 올라옵니다.

권장 온도
-25~35℃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만 되면 토양을 가리지 않음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랍니다.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

과비하면 웃자라 쓰러지기 쉽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포기가 번지면 나누기 겸용

몇 해 지나며 포기가 굵어집니다. 밀도가 높아지면 봄에 나눠 옮깁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봄)

새순이 나오기 전 포기를 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적기 3월4월5월

  • 포기나누기 봄 새싹이 움직일 때 성숙 포기를 여러 촉과 뿌리가 붙도록 나눕니다.
  • 종자 파종 봄에 파종하며 원예품종의 실생은 모주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전정 이른 봄 지상부 밑동 정리

겨울에 시든 줄기를 남겨 겨울 경관으로 즐기다가, 새순이 나오기 전 이른 봄에 밑동 가까이서 잘라 정리합니다.

계절별

  • 봄 밑동을 정리하면 새순이 올라옵니다. 포기나누기 적기입니다.
  • 여름 잎이 무성하게 자랍니다.
  • 가을 강아지 꼬리 모양의 이삭이 올라와 바람에 흔들립니다.
  • 겨울 시든 줄기와 이삭이 겨울 경관을 만듭니다. 베지 않고 남겨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화

꽃색 흰색 분홍 자주 갈색 복색(2색 이상)

흰빛·분홍·자주빛 꽃이 익으며 황갈색으로 변합니다.

늦여름~가을 병솔 모양 꽃이삭이 잎 위로 올라오며 품종별 초기 색이 다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줄기가 옆으로 쓰러진다

원인 빛 부족 또는 비료 과다로 웃자람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비료를 줄입니다.

이삭 까끄라기가 반려동물 발이나 귀에 박힌다

원인 억센 까끄라기가 피부·점막을 파고드는 성질

조치 산책로 주변에 심었다면 이삭이 여무는 가을에 반려동물 몸을 확인하고, 발을 절거나 머리를 흔드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면 바로 병원에 데려갑니다.

포기 가운데가 비고 세력이 약해진다

원인 여러 해 지나 포기가 노화됨

조치 봄에 포기를 캐 나누어 다시 심으면 세력이 회복됩니다.

잎 끝이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가뭄 스트레스

조치 물을 충분히 줍니다. 노지에서는 대개 자연 회복됩니다.

유통 품종

  • 하멜른 표준 크기로 가장 널리 심는 대표 품종
  • 리틀버니 화단 가장자리에 적합한 초왜성 품종
  • 카시안 이른 개화와 황금빛 가을 단풍이 특징인 품종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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