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롬벤세
Pachypodium rosulatum var. horombense
“둥글게 부푼 밑동 위로 낮게 가지를 뻗으며 노란 꽃을 풍성하게 피우는, 로술라툼종의 인기 변종 파키포디움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협죽도과(Apocynaceae) 특유의 흰 수액에 독성이 있습니다. 자른 부위를 만진 뒤 손을 씻고, 특히 수액이 눈에 튀면 실명 사례까지 보고된 바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고양이가 줄기를 씹으면 구토 등 위장 자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CITES 부속서 II 대상 식물입니다. 파키포디움속은 CITES 부속서 II 대상입니다(일부 종은 부속서 I). 호롬벤세는 부속서 I 지정 4종(암봉겐세·바로니·데카리이·윈드소리이)에 속하지 않아 부속서 II로 거래됩니다. 국내 재배·판매는 가능하나, 수출입 시 환경부 허가가 필요합니다. 판매 시 인공증식 개체임을 확인하세요.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가지가 웃자랍니다.
물 생장기(잎이 있을 때)에만 겉흙이 마르면 줍니다.
낙엽 후 휴면기에는 완전히 물을 끊어야 밑동이 썩지 않습니다.
- 봄 7~10일(생장기)
- 여름 7~10일
- 가을 낙엽 시작 시 서서히 단수
- 겨울 완전 단수(휴면기)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10~30℃, 겨울 휴면 필요
고지대 원산이라 다른 파키포디움보다 저온에 조금 더 강한 편입니다.
- 권장 온도
- 5~32℃
- 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다육·코덱스 전용 흙
밑동이 과습에 매우 약해 배수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다육용 배양토 50% 펄라이트·마사토 50%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휴면기에는 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생장기 시작 시점
밑동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번식 씨앗뿌림
실생 개체는 자라면서 밑동이 서서히 부풀어 오릅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
- 종자 파종 신선한 종자를 따뜻하고 배수 좋은 무기질 배지에 파종하면 자연스러운 코덱스가 발달합니다.
- 줄기 삽목 생육기 줄기를 유합 후 발근시킬 수 있으나 부패하기 쉽고 코덱스가 덜 발달합니다.
전정 마른 가지와 손상 부위만 제거하며 정상 코덱스·가시 줄기의 강전정은 피합니다.
따뜻한 생육기에 완전히 마른 가지를 보호장비로 제거합니다. 유액과 가시를 피하고 절단면이 마를 때까지 과습하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휴면에서 깨어나 잎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 여름 노란 꽃이 풍성하게 피는 주요 개화기입니다.
- 가을 잎이 노랗게 물들며 낙엽을 준비합니다.
- 겨울 잎이 모두 떨어지고 밑동만 남아 휴면합니다.
개화
꽃색 노란색
성숙 개체가 따뜻한 생육기에 줄기 끝에 큰 노란 꽃송이를 만들며 어린 화분에서는 개화까지 오래 걸립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밑동이 물러지고 냄새가 난다
원인 휴면기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휴면기에는 물을 완전히 끊고 서늘하고 건조하게 관리합니다.
가지가 가늘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줄기를 다쳐 흰 수액이 흐른다
원인 물리적 손상
조치 장갑을 끼고 다루며, 수액이 눈에 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유통 품종
- 호롬벤세(P. rosulatum var. horombense) 로술라툼 원종보다 밑동이 더 둥글고 크게 부푸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