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오페딜룸

Paphiopedilum spp.

“주머니처럼 부푼 순판이 신발을 닮아 '여인의 슬리퍼'로도 불리며, 꽃 한 송이가 두세 달을 가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열대우림

낮은 간접광
촉촉하게 유지
15~28℃ 생장 온도 · 내한 8℃
보통

CITES 부속서 I 대상 식물입니다. 이 속은 난초과에서도 드물게 CITES 부속서 I에 등재돼 있습니다. 부속서 I은 국제 상업 거래가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등급으로, 국가 간 이동에는 별도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국내에서 인공 증식된 개체를 기르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며, 리프노트는 거래를 중개하지 않습니다.

관리법

빛 난 중에서는 빛을 적게 받는 편입니다.

숲 바닥이 자생지라 형광등 정도의 밝기로도 자랍니다. 창가 안쪽이나 북향 창이 맞습니다.

물 배지가 마르기 전에 물을 줍니다.

다른 난과 달리 헛비늘줄기가 없어 물을 저장하지 못합니다. 바싹 마르면 바로 상합니다.

  • 봄 5~7일
  • 여름 4~5일
  • 가을 7일
  • 겨울 7~10일
습도 50~70%면 충분합니다.

가정 습도에서도 비교적 잘 적응합니다.

온도 따뜻한 실내 온도를 좋아합니다.

얼룩무늬 잎 계통은 따뜻하게, 민무늬 잎 계통은 조금 서늘하게 관리하면 꽃이 잘 핍니다.

생장 범위
15~28℃
벗어나면 생장이 멈춥니다
생존 한계
8~33℃
8℃ 아래로는 조직 손상이 시작됩니다
흙 가는 바크에 펄라이트를 섞어 씁니다.

물을 어느 정도 머금으면서도 공기가 통해야 합니다. 굵은 바크만 쓰면 너무 빨리 마릅니다.

바크(중·소립) 60% 펄라이트 20% 수태 20%

비료 묽게, 생장기에 2주 간격으로.

권장 농도의 1/4로 탄 액비를 줍니다. 염류가 쌓이면 뿌리끝이 타므로 한 달에 한 번은 맹물로 충분히 흘려 줍니다.

분갈이 1~2년에 한 번, 배지가 삭으면 갈아 줍니다.

바크가 부서지면 물이 빠지지 않아 뿌리가 썩습니다. 이 속은 비교적 자주 갈아 주는 편이 좋습니다.

번식 포기나누기로 늘립니다.

촉이 4개 이상으로 늘었을 때 2촉씩 붙여 나눕니다. 한 촉만 떼면 몇 해 동안 꽃이 안 핍니다.

적기 4월5월

  • 포기나누기 분갈이할 때 2촉 이상 붙여 나눕니다.
전정 꽃이 진 꽃대는 밑동에서 자릅니다.

이 속은 한 꽃대에서 다시 꽃이 피지 않습니다. 꽃이 지면 밑동까지 잘라 줍니다.

계절별

  • 봄 새 촉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비료를 시작합니다.
  • 여름 잎이 자라는 시기입니다. 직사광과 고온을 피합니다.
  • 가을 꽃대가 준비됩니다. 밤 기온이 조금 떨어지면 꽃눈이 잘 생깁니다.
  • 겨울 많은 계통이 이 시기에 꽃을 피웁니다. 물은 줄이되 마르지 않게 합니다.

개화

꽃색 초록 갈색 자주 흰색 복색(2색 이상)

꽃 한 송이가 8~12주까지 유지되는 계통이 많습니다. 개화기는 계통마다 갈려 사실상 연중 어느 때든 핍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끝이 검게 마른다

원인 비료 염류가 쌓였거나 물이 부족했습니다.

조치 한 달에 한 번 맹물을 충분히 흘려 염류를 씻어 내고, 배지가 바싹 마르지 않게 합니다.

잎 가운데가 물러 주저앉는다

원인 잎 사이에 물이 고여 썩은 것입니다.

조치 잎 사이에 물이 고이지 않게 아래쪽으로 물을 주고, 저녁보다 아침에 물을 줍니다.

몇 해째 꽃이 안 핀다

원인 빛이 부족하거나 포기를 너무 작게 나눈 것입니다.

조치 조금 더 밝은 곳으로 옮기고, 촉이 충분히 늘 때까지 나누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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