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루코섬
Philodendron verrucosum
“짙은 벨벳 질감의 잎에 은백색 무늬가 잎맥을 따라 흐르고, 붉은 잔털이 돋은 잎자루가 매력적인 필로덴드론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필로덴드론속(Philodendron)을 불용성 옥살산칼슘(insoluble calcium oxalate) 성분에 의한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잎·줄기에 미세한 바늘 모양 결정체가 있어 씹으면 입안·혀·입술에 즉각적인 통증과 화끈거림, 침 흘림, 붓기, 삼키기 어려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에서 잘 자랍니다.
직사광에 노출되면 벨벳 질감의 잎이 쉽게 탑니다.
물 겉흙 절반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과습과 건조 모두에 예민해 물주기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 봄 4~5일
- 여름 3~4일
- 가을 5~6일
- 겨울 7~9일
습도 매우 높은 습도 필요(70% 이상)
건조한 실내에서는 새잎이 제대로 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온도 18~28℃, 내한성 없음
저온과 온도 변화에 약해 겨울철 관리에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권장 온도
- 15~30℃
- 1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와 통기성이 매우 좋은 아로이드 전용 혼합토
수태 위주의 가벼운 배합이 뿌리 발달에 유리합니다.
수태·배양토 60% 펄라이트·바크 40%
비료 생장기에 3~4주 간격, 옅게
예민한 뿌리 특성상 과비를 조심합니다.
분갈이 1~2년에 한 번
뿌리를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번식 줄기꽂이(마디삽)
고습도 환경에서 시도해야 발근 성공률이 높습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7월8월
- 마디·끝순 삽목 눈이 있는 줄기 마디와 잎을 포함해 따뜻한 고습 수태나 통기성 배지에서 발근시킵니다.
- 취목 기근이 있는 마디를 지지대 수태에 고정해 발근 뒤 분리합니다.
전정 지지대를 벗어난 덩굴과 손상 잎을 생육기에 마디 위에서 정리합니다.
봄~여름 너무 긴 줄기를 건강한 눈이 남는 마디 위에서 절단하고 마른 잎을 제거합니다. 털이 있는 잎자루와 새눈을 다치지 않게 하며 절단한 마디는 삽수로 활용합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활발해지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왕성하게 자랍니다.
- 가을 생장이 서서히 둔화됩니다.
- 겨울 생장이 거의 멈추며 관리에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새잎이 갈색으로 마르며 펴지지 않는다
원인 낮은 습도
조치 가습기나 밀폐 케이스로 습도를 크게 높입니다.
잎이 노랗게 변하고 무른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잎의 은백색 무늬가 옅어진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간접광 자리로 옮깁니다.
유통 품종
- 베루코섬 원종 산지별로 잎맥 무늬 색상과 대비가 조금씩 달라 산지형별로 수집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