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늘어진 포자엽을 가진 박쥐란 안디넘
사진 ⓒ Stan Shebs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박쥐란 안디넘

Platycerium andinum

“박쥐란속 중 유일하게 남아메리카에 자생하며, 좁고 길게 늘어지는 포자엽이 다른 박쥐란과 뚜렷이 구별되는 희귀종입니다.”

열대우림

밝은 간접광
저면관수(담금 방식)
12~30℃ 권장 온도
까다로움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에서 잘 자랍니다.

강한 직사광은 피하고 레이스 커튼 정도로 거른 빛이 적당합니다.

물 부착판을 통째로 물에 담갔다가 빼는 저면관수 방식을 권장합니다.

저장엽(방패엽)이 마르면 물을 줄 시기이며, 과습보다는 약간 마름에 강합니다.

  • 봄 7일
  • 여름 5~6일
  • 가을 7~8일
  • 겨울 10~14일
습도 높은 습도 선호

건조한 실내에서는 분무가 도움이 됩니다.

온도 15~28℃, 내한성 없음

저온에 약해 겨울철에는 반드시 실내 따뜻한 자리로 들입니다.

권장 온도
12~30℃
12℃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수태 위주의 착생식물용 식재

나무판이나 헤고목에 붙여 착생 형태로 키우는 것이 자생 습성에 가깝습니다.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저장엽 위에 옅게 희석한 액체비료를 뿌려줍니다.

분갈이 부착판이 좁아지면 더 큰 판으로 교체

뿌리와 저장엽을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옮깁니다.

번식 포자번식 또는 포기나누기

자구가 생기면 뿌리와 함께 분리해 새 부착판에 붙입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자주 분리 자주가 독립 방패엽·포자엽과 뿌리를 갖춘 뒤 따뜻한 생육기에 분리합니다.
  • 포자 파종 성숙 포자를 위생적인 미세 배지에 파종해 고습을 유지하며 전엽체부터 키웁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마른 포자엽만 제거하고 갈색 방패엽은 보호층이므로 남깁니다. 길게 늘어진 건강한 포자엽과 중앙 생장점을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활발해지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포자엽이 길게 자라는 시기입니다.
  • 가을 생장이 서서히 둔화됩니다.
  • 겨울 생장이 멈추며 물주기를 줄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포자엽이 짧고 힘없이 처진다

원인 빛 부족 또는 영양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생장기에 비료를 규칙적으로 공급합니다.

저장엽 아래가 검게 물러진다

원인 과습 또는 통기 불량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통풍이 잘되는 자리로 옮깁니다.

새 저장엽이 나오지 않는다

원인 저온 스트레스 또는 휴면

조치 따뜻하고 밝은 자리로 옮겨 생장을 유도합니다.

유통 품종

  • 박쥐란 안디넘 원종 다른 박쥐란종과 달리 좁고 곧게 늘어지는 포자엽 형태로 쉽게 구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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