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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란 베이치
Platycerium veitchii
“포자엽이 아래로 늘어지지 않고 위로 곧게 서서 자랍니다. 은백색 성상모가 두텁게 덮여 다른 박쥐란보다 건조에 훨씬 강합니다.”
밝은 빛~약한 직사광
완전히 마른 후 침수
8~35℃ 권장 온도
보통
관리법
빛 다른 박쥐란보다 강한 빛을 견딥니다.
원산지가 건조하고 볕이 강한 지역이라 아침·저녁 직사광 정도는 문제없이 견딥니다. 다만 한여름 한낮 뙤약볕은 피합니다.
물 수태가 완전히 마른 뒤 침수합니다.
박쥐란 중 가장 건조에 강한 종으로, 다른 종과 같은 빈도로 물을 주면 과습으로 상할 수 있습니다.
- 봄 주 1회
- 여름 주 1~2회
- 가을 10일에 1회
- 겨울 2주에 1회
습도 40~60%
다른 박쥐란보다 낮은 습도에서도 잘 견뎌 일반 실내 환경에 적응하기 쉽습니다.
온도 12~32℃
박쥐란 중 내건성·내한성이 가장 강한 편에 속합니다.
- 권장 온도
- 8~35℃
- 8℃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무토양 — 수태 + 목부작
일반 흙에 심지 않습니다. 수태로 뿌리를 감싸 나무판이나 코르크에 고정합니다.
비료 생장기 월 1회, 규정 농도의 1/2
액비를 물에 희석해 침수 시 함께 줍니다.
분갈이 2~3년, 수태가 삭으면 교체
저수엽은 절대 떼지 않습니다. 갈색으로 마른 것이 정상 상태입니다.
번식 자구 분리 (봄)
모주 옆에 올라온 자구가 저수엽을 스스로 만든 뒤 분리합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자주 분리 자주가 독립 방패엽·포자엽과 뿌리를 갖추면 따뜻한 생육기에 분리합니다.
- 포자 파종 성숙 포자를 위생적인 미세 배지에 파종해 고습을 유지하며 전엽체부터 키웁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마른 포자엽만 제거하고 갈색 방패엽은 보호층이므로 남깁니다. 은빛 털이 있는 건강한 포자엽과 중앙 생장점을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새 포자엽이 곧게 자라 오르는 시기. 자구 분리도 이때 합니다.
- 여름 더위와 건조에 강해 관리가 비교적 수월한 시기입니다.
- 가을 비료를 멈춥니다.
- 겨울 물 간격을 더 늘리고 저온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버팁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이 물러지고 갈색으로 무른다
원인 과습 — 건조에 강한 종에 물을 너무 자주 줌
조치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한 뒤에만 물을 줍니다.
은백색 털이 벗겨져 초록색 잎이 드러난다
원인 물을 잎에 직접 뿌리거나 자주 만짐
조치 성상모는 물리적으로 벗겨지므로 잎 표면에 분무하지 않습니다.
새 잎이 늘어지듯 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겨 곧게 서는 특유의 수형을 유도합니다.
유통 품종
- Auntie Ruth(AR) 국내에서 유통량이 많은 대표 클론
- 실버폼(silver form) 은백색 성상모가 유난히 두텁게 발현되는 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