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바구니 모양 저수엽을 가진 박쥐란 수퍼범
사진 CC0 · Wikimedia Commons

박쥐란 수퍼범

Platycerium superbum

“저수엽이 자라 하나의 커다란 바구니 모양을 이룹니다. 박쥐란 중 가장 크게 자라는 대형종으로, 성체는 지름 1미터를 넘기기도 합니다.”

열대우림

밝은 간접광
수태가 마르면 침수
10~32℃ 권장 온도
어려움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 반나절 정도의 부드러운 빛.

대형으로 자라는 종이라 충분한 공간과 빛이 필요합니다. 여름 직사광은 잎을 태웁니다.

물 수태가 가벼워지면 침수합니다.

크기가 큰 만큼 물을 머금는 양도 많아, 목부작 전체를 충분히 담갔다가 물기를 빼고 겁니다.

  • 봄 주 2회
  • 여름 주 2~3회
  • 가을 주 1~2회
  • 겨울 주 1회
습도 60~80%

습도가 낮으면 새 저수엽이 작게 나와 특유의 큰 바구니 모양이 잘 발달하지 않습니다.

온도 15~30℃

10℃ 이하로 내려가면 생장이 멈춥니다. 겨울철 실내 유지가 필요합니다.

권장 온도
10~32℃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무토양 — 수태 + 대형 목부작

일반 흙에 심지 않습니다. 크게 자라는 종이라 처음부터 넉넉한 크기의 나무판이나 바구니에 고정합니다.

비료 생장기 월 1회, 규정 농도의 1/2

액비를 물에 희석해 침수 시 함께 줍니다.

분갈이 3년 이상, 수태가 삭으면 교체

저수엽은 절대 떼지 않습니다. 갈색으로 마른 것이 정상 상태이며, 이 저수엽이 겹겹이 쌓이며 바구니 모양을 완성합니다.

번식 자구 분리 (드묾)

성체가 되기까지 오래 걸리는 대형종이라 번식·성장 속도가 느립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포자 파종 성숙 포자를 위생적인 미세 배지에 파종해 고습·통풍을 유지하며 전엽체부터 키웁니다. 대개 단생이라 분주하지 않습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마른 포자엽만 제거하고 큰 갈색 방패엽은 둥지와 뿌리를 보호하므로 남깁니다. 중앙 생장점과 포자부를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새 저수엽과 포자엽이 나오는 시기.
  • 여름 생장 최성기. 물과 공간 요구량이 가장 큽니다.
  • 가을 비료를 멈춥니다.
  • 겨울 물 간격을 늘리고 10℃ 이하를 피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저수엽이 겹겹이 쌓이지 않고 헐겁다

원인 빛이나 습도 부족

조치 더 밝고 습도가 높은 자리로 옮깁니다.

무게가 무거워져 고정한 판에서 떨어질 것 같다

원인 대형종 특유의 생장

조치 고정용 철사·못을 미리 튼튼하게 보강하고 벽면 하중을 점검합니다.

잎에 검은 반점이 번진다

원인 과습·통풍 부족

조치 침수 후 물기를 충분히 빼고, 공기가 도는 자리로 옮깁니다.

유통 품종

  • 일반형 별도 품종 구분보다는 개체 크기와 저수엽 형태로 감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함께 보기

이 화면의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