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쥐란 히리
Platycerium hillii
“가장 흔한 비푸르카툼과 닮았지만 사슴뿔잎이 더 짧고 뻣뻣하게 위로 서서, 아담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는 호주·뉴기니 원산 박쥐란입니다.”
밝은 간접광
저면관수 또는 담그기
10~32℃ 권장 온도
보통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 직사광은 잎을 태웁니다.
비푸르카툼만큼 재배가 무난한 편이라 초보자에게도 추천됩니다.
물 화분이면 저면관수, 목부작이면 통째로 담그기.
위에서 물을 부으면 방패잎 사이로 흘러 뿌리까지 닿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봄 7~10일
- 여름 5~7일
- 가을 7~10일
- 겨울 10~14일
습도 55% 이상
습도가 낮으면 잎끝이 마르고 생장이 멈춥니다.
온도 15~30℃
10℃ 아래로 내려가면 냉해 위험이 있습니다.
- 권장 온도
- 10~32℃
-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흙보다 수태·바크 위주
착생식물이라 일반 흙에는 심지 않습니다.
수태 70% 바크(소립) 30%
비료 생장기 월 1회, 아주 묽게
방패잎 위에 살짝 얹어 주거나 물에 희석해 분무합니다.
분갈이 목부작은 사실상 분갈이 없음
뿌리가 넘치면 더 큰 판으로 재부착합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곁순)
성숙한 개체 곁에서 새끼 개체가 나오면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자주 분리 자주가 독립 방패엽·포자엽과 뿌리를 갖춘 뒤 따뜻한 생육기에 분리합니다.
- 포자 파종 성숙 포자를 위생적인 미세 배지에 파종해 고습을 유지하며 전엽체부터 키웁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마른 포자엽만 제거하고 갈색 방패엽은 보호층이므로 남깁니다. 넓은 포자엽과 중앙 생장점을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 시작. 새 사슴뿔잎이 짧고 뻣뻣하게 올라옵니다.
- 여름 생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입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휴면에 가깝습니다. 관수 간격을 늘립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사슴뿔잎이 늘어지고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물 부족 또는 낮은 습도
조치 담그기로 흠뻑 관수하고 습도를 올립니다.
방패잎이 갈색으로 변한다
원인 자연스러운 노화 — 문제가 아님
조치 그대로 둡니다. 억지로 떼어내지 않습니다.
뿌리 쪽에서 냄새가 나고 물러진다
원인 과습
조치 담근 뒤 완전히 물기를 빼고 통풍이 좋은 자리로 옮깁니다.
유통 품종
- 히리 원종 비푸르카툼과 자주 혼동되지만 짧고 곧게 서는 잎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