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게 위로 뻗은 사슴뿔잎을 지닌 박쥐란 왈리치
사진 ⓒ Krzysztof Ziarnek, Kenraiz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박쥐란 왈리치

Platycerium wallichii

“다른 박쥐란과 달리 사슴뿔잎이 아래로 늘어지기보다 곧게 위로 뻗어 자라, 뾰족하게 갈라진 방패잎과 함께 독특한 실루엣을 만드는 히말라야 원산 박쥐란입니다.”

열대우림

밝은 간접광
저면관수 또는 담그기
10~30℃ 권장 온도
까다로움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 직사광은 잎을 태웁니다.

고산 지대 원산이라 서늘하고 밝은 환경을 선호합니다.

물 화분이면 저면관수, 목부작이면 통째로 담그기.

위에서 물을 부으면 방패잎 사이로 흘러 뿌리까지 닿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봄 6~8일
  • 여름 4~6일
  • 가을 6~8일
  • 겨울 9~12일
습도 55% 이상

다른 박쥐란보다 서늘하고 약간 건조한 환경도 견디는 편입니다.

온도 15~28℃

고산 원산이라 다른 박쥐란보다 저온에 조금 더 강한 편입니다.

권장 온도
10~30℃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흙보다 수태·바크 위주

착생식물이라 일반 흙에는 심지 않습니다.

수태 70% 바크(소립) 30%

비료 생장기 월 1회, 아주 묽게

방패잎 위에 살짝 얹어 주거나 물에 희석해 분무합니다.

분갈이 목부작은 사실상 분갈이 없음

뿌리가 넘치면 더 큰 판으로 재부착합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곁순)

성숙한 개체 곁에서 새끼 개체가 나오면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포자 파종 성숙 포자를 위생적인 미세 배지에 파종해 고습·통풍을 유지하며 전엽체부터 키웁니다.
  • 자주 분리 자주가 생긴 개체에 한해 독립 방패엽·포자엽과 뿌리를 갖춘 뒤 분리합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휴면·건조기에 갈변한 방패엽은 보호층이므로 남기고 완전히 마른 포자엽만 제거합니다. 중앙 생장점과 포자부를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 시작. 새 사슴뿔잎이 곧게 올라옵니다.
  • 여름 생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입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휴면에 가깝습니다. 다른 박쥐란보다는 저온에 덜 민감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사슴뿔잎끝이 마르고 갈색이 된다

원인 물 부족 또는 낮은 습도

조치 담그기로 흠뻑 관수하고 습도를 올립니다.

방패잎이 갈색으로 변한다

원인 자연스러운 노화 — 문제가 아님

조치 그대로 둡니다. 억지로 떼어내지 않습니다.

뿌리 쪽에서 냄새가 나고 물러진다

원인 과습

조치 담근 뒤 완전히 물기를 빼고 통풍이 좋은 자리로 옮깁니다.

유통 품종

  • 왈리치 원종 국내에서는 대부분 원종 형태로 유통되며, 희귀성으로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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