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쥐란 왈리치
Platycerium wallichii
“다른 박쥐란과 달리 사슴뿔잎이 아래로 늘어지기보다 곧게 위로 뻗어 자라, 뾰족하게 갈라진 방패잎과 함께 독특한 실루엣을 만드는 히말라야 원산 박쥐란입니다.”
밝은 간접광
저면관수 또는 담그기
10~30℃ 권장 온도
까다로움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 직사광은 잎을 태웁니다.
고산 지대 원산이라 서늘하고 밝은 환경을 선호합니다.
물 화분이면 저면관수, 목부작이면 통째로 담그기.
위에서 물을 부으면 방패잎 사이로 흘러 뿌리까지 닿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봄 6~8일
- 여름 4~6일
- 가을 6~8일
- 겨울 9~12일
습도 55% 이상
다른 박쥐란보다 서늘하고 약간 건조한 환경도 견디는 편입니다.
온도 15~28℃
고산 원산이라 다른 박쥐란보다 저온에 조금 더 강한 편입니다.
- 권장 온도
- 10~30℃
-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흙보다 수태·바크 위주
착생식물이라 일반 흙에는 심지 않습니다.
수태 70% 바크(소립) 30%
비료 생장기 월 1회, 아주 묽게
방패잎 위에 살짝 얹어 주거나 물에 희석해 분무합니다.
분갈이 목부작은 사실상 분갈이 없음
뿌리가 넘치면 더 큰 판으로 재부착합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곁순)
성숙한 개체 곁에서 새끼 개체가 나오면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포자 파종 성숙 포자를 위생적인 미세 배지에 파종해 고습·통풍을 유지하며 전엽체부터 키웁니다.
- 자주 분리 자주가 생긴 개체에 한해 독립 방패엽·포자엽과 뿌리를 갖춘 뒤 분리합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휴면·건조기에 갈변한 방패엽은 보호층이므로 남기고 완전히 마른 포자엽만 제거합니다. 중앙 생장점과 포자부를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 시작. 새 사슴뿔잎이 곧게 올라옵니다.
- 여름 생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입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휴면에 가깝습니다. 다른 박쥐란보다는 저온에 덜 민감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사슴뿔잎끝이 마르고 갈색이 된다
원인 물 부족 또는 낮은 습도
조치 담그기로 흠뻑 관수하고 습도를 올립니다.
방패잎이 갈색으로 변한다
원인 자연스러운 노화 — 문제가 아님
조치 그대로 둡니다. 억지로 떼어내지 않습니다.
뿌리 쪽에서 냄새가 나고 물러진다
원인 과습
조치 담근 뒤 완전히 물기를 빼고 통풍이 좋은 자리로 옮깁니다.
유통 품종
- 왈리치 원종 국내에서는 대부분 원종 형태로 유통되며, 희귀성으로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