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늬둥굴레
Polygonatum odoratum 'Variegatum'
“아치형으로 휘어진 줄기를 따라 잎 가장자리에 흰 무늬가 들어가고, 잎 아래로 종 모양의 작은 흰 꽃이 조롱조롱 매달려 피어 그늘진 화단에 우아한 리듬감을 더합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둥굴레속(Polygonatum, Solomon's Seal)을 경도의 독성 식물로 분류합니다. 스테로이드성 사포닌(폴리고나토사이드) 성분이 신경독이나 강심 배당체는 아니지만 위장관과 피부에 자극을 일으켜, 섭취 시 침 흘림·무기력·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은 대개 12~24시간 내 회복되는 경미한 수준이지만, 반려동물의 접근은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관리법
빛 반음지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숲 가장자리에 자생하는 식물이라 강한 직사광은 잎 무늬를 흐리게 하고 잎을 태울 수 있습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너무 건조하면 잎끝이 마르기 쉽습니다.
- 봄 5~7일
- 여름 4~5일
- 가을 7일
- 겨울 거의 불필요
습도 약간 높은 습도 선호
숲 가장자리와 비슷한 서늘하고 촉촉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온도 내한성 매우 강함, 노지월동 가능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특별한 방한 없이 겨울을 납니다.
- 권장 온도
- -25~32℃
-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유기질이 풍부하고 배수가 좋은 흙
부엽토가 섞인 숲 토양과 비슷한 환경을 선호합니다.
비료 이른 봄에 옅게 한 번
과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화분 재배 시 2~3년에 한 번 포기나누기 겸 옮겨 심습니다.
번식 뿌리줄기 나누기
봄이나 가을에 뿌리줄기를 나누어 심으면 잘 자리 잡습니다.
적기 3월4월
- 지하경 나누기 봄 새순이 크게 자라기 전 지하경을 눈이 붙도록 나누며 부서지기 쉬운 어린 싹을 다치지 않게 합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을 잎과 줄기가 완전히 누렇게 마른 뒤 지면에서 제거하며 생육 중 녹색 줄기는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아치형 줄기가 자라며 종 모양의 흰 꽃이 매달려 피는 주요 개화기입니다.
- 여름 무늬 잎이 무성해지며 그늘진 화단을 채웁니다.
- 가을 잎이 노랗게 물들며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지상부가 지고 뿌리줄기 상태로 겨울을 납니다.
개화
꽃색 흰색 초록 연두 복색(2색 이상)
늦봄~초여름 휘어진 줄기 아래에 녹색 끝을 가진 흰 종 모양 꽃이 달립니다. 무늬 품종은 실생이 아닌 지하경 분주로 잎 무늬를 유지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 무늬가 흐려지고 잎이 탄다
원인 강한 직사광 노출
조치 반음지로 옮겨 무늬가 선명하게 유지되도록 합니다.
잎끝이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건조 또는 물 부족
조치 물주기 간격을 줄이고 부엽토로 흙을 개량합니다.
뿌리줄기가 물러진다
원인 배수 불량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배수가 좋은 자리로 옮겨 심습니다.
유통 품종
- 무늬둥굴레('Variegatum') 잎 가장자리에 흰 무늬가 들어가는 대표 원예 품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