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나기 전 앙상한 가지에 연분홍 매화가 핀 이른 봄 풍경
사진 ⓒ houroumono · CC BY 2.0 · Wikimedia Commons

매화

Prunus mume

“잔설이 남은 이른 봄, 잎보다 먼저 향기로운 꽃을 피워 매화·난초·국화·대나무와 함께 '사군자'로 꼽혀 온 나무입니다. 가을에 맺는 열매(매실)는 관상수와 유실수를 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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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15~35℃ 권장 온도
보통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매실(살구·자두 등과 같은 핵과류)의 씨·시든 잎·줄기에는 청산배당체가 들어 있어, 소화 과정에서 시안화물로 분해되며 다량 섭취 시 위험할 수 있습니다. ASPCA는 근연종인 살구(Apricot)를 동일한 이유로 독성 식물로 분류합니다. 잘 익은 열매의 과육 자체는 이런 위험이 없지만, 씨를 깨물어 먹거나 시든 가지·잎을 다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꽃이 줄고 웃자랍니다.

물 심은 첫 1~2년은 규칙적으로, 이후에는 가뭄에 강함.

뿌리가 자리 잡으면 자연 강수만으로도 대체로 버팁니다.

  • 봄 7~10일 (첫 1~2년)
  • 여름 5~7일 (첫 1~2년)
  • 가을 10~14일
  • 겨울 노지는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있음, 중부 이남 노지월동 무난

중부 이북 혹한기에는 어린나무 밑동을 보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권장 온도
-15~35℃
-1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 좋고 비옥한 흙

물빠짐이 나쁜 자리는 뿌리썩음병의 원인이 됩니다.

비료 이른 봄과 가을 두 차례

꽃과 열매를 함께 보려면 개화 전후로 비료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대형 화목이라 처음부터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심습니다.

번식 접목 (원하는 품종 확보) 또는 실생

품종 특성을 그대로 이으려면 접목이 확실합니다. 가정에서는 묘목 구입이 현실적입니다.

적기 6월7월10월11월

  • 녹지 삽목 초여름의 부드러운 새가지를 삽목하며, 바닥가온을 하면 유리합니다.
  • 실생(파종) 가을에 씨앗을 뿌립니다. 실생묘는 모주의 품종 특성이 그대로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정 꽃이 진 직후 가지치기

다음 해 꽃눈은 그해 여름에 만들어지므로, 전정은 꽃이 진 직후로 시기를 맞춥니다.

계절별

  • 봄 잎보다 먼저 꽃이 핍니다. 꽃이 진 직후 전정 적기입니다.
  • 여름 잎이 무성해지고 매실(열매)이 자랍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지며 다음 해 꽃눈이 만들어집니다.
  • 겨울 낙엽 후 휴면. 이른 봄 개화를 준비합니다.

개화

꽃색 흰색 분홍 진분홍

잎이 나오기 전 피며, 지역 겨울 기온과 품종에 따라 개화 시기가 앞뒤로 달라집니다. 꽃이 핀 뒤의 한파는 꽃과 열매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아이나 반려동물이 씨(핵)를 씹어 먹었다

원인 장미과 핵과류(매실·살구·자두 등) 공통 — 씨와 시든 잎·줄기에 청산배당체가 들어 있어 소화 과정에서 시안화물로 분해될 수 있음

조치 씨를 통째로 삼킨 정도는 위험이 낮지만, 씨를 깨물어 속을 먹었다면 병원이나 동물병원에 문의합니다. 시든 잎이나 가지도 마르는 과정에서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져 있어 전정한 가지는 바로 치웁니다.

꽃이 안 피고 잎만 무성하다

원인 빛 부족 또는 전정 시기가 잘못됨

조치 더 볕이 잘 드는 자리로 옮기고, 전정을 '꽃이 진 직후'로 시기를 조정합니다.

가지에 진이 흐른다

원인 동해 또는 병해충으로 인한 상처

조치 상처 부위를 정리하고 상태를 지켜봅니다. 반복되면 전문가 진단이 필요합니다.

잎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

원인 세균성 구멍병 등 반점병

조치 병든 잎을 제거하고 통풍을 확보합니다.

유통 품종

  • 홍매 진분홍 꽃 계열
  • 청매 녹색이 도는 흰 꽃, 열매(매실) 수확용으로도 인기
  • 능수매 가지가 아래로 늘어지는 수형
  • 만첩홍매 꽃잎이 여러 겹인 화려한 겹꽃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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