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락조
Strelitzia reginae
“길쭉한 바나나잎을 닮은 잎 사이로 새의 부리와 벼슬을 닮은 주황·파랑 꽃이 피어올라 이름 그대로 '극락조'라는 화려한 인상을 주는 대형 관엽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극락조(Bird of Paradise, Strelitzia reginae)를 개·고양이에게 독성(위장 자극)으로 분류합니다. 주로 열매와 씨앗에 독성이 집중돼 있으며, 섭취 시 가벼운 구토·메스꺼움·무기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훨씬 독성이 강한 다른 '극락조'라는 이름의 식물(Caesalpinia/Poinciana속)과는 다른 종이니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밝은 빛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개화가 어려워지고 잎이 웃자랍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생장기에는 촉촉하게, 겨울에는 약간 건조하게 관리합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7~10일
- 겨울 10~14일
습도 가리지 않음
일반 실내 습도에서 무난하게 자랍니다.
온도 따뜻한 온도 선호, 저온에 약함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관리합니다.
- 권장 온도
- 10~32℃
-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고 유기질이 있는 흙
뿌리가 굵어 깊고 넉넉한 화분이 좋습니다.
비료 생장기에 2주 간격
개화를 돕는 인산 비중이 높은 비료가 유리합니다.
분갈이 봄, 2~3년에 한 번
뿌리가 좁은 화분에서 오히려 개화가 잘 되는 편이라 자주 옮기지 않습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밑동에서 자란 새끼 포기를 분리해 심습니다.
적기 3월4월5월
- 포기·자주 나누기 이른 봄 뿌리와 잎이 충분한 바깥 자주를 분리합니다.
- 종자 파종 봄에 주황색 털을 제거하고 종피를 상처내 불린 뒤 따뜻하게 파종합니다. 개화까지 5~10년 걸릴 수 있습니다.
전정 다 핀 꽃대와 마른 잎 정리
시든 꽃대는 밑동 가까이서 잘라줍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왕성해지며 개화가 시작됩니다.
- 여름 꽃이 이어지고 잎이 무성하게 자랍니다.
- 가을 생장이 서서히 느려집니다.
- 겨울 저온에 약해 따뜻한 실내에서 관리합니다.
개화
꽃색 주황색 파란색 복색(2색 이상)
충분히 성숙하고 매우 밝은 실내·온실 개체는 겨울~봄 주황·청색 극락조화형 꽃을 피웁니다. 어린 유통묘는 수년간 잎만 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몇 년째 꽃이 피지 않는다
원인 빛 부족 또는 어린 개체(개화까지 3~5년 소요)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충분히 자랄 때까지 기다립니다.
잎이 세로로 찢어진다
원인 바람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 또는 건조
조치 관상에 문제가 없다면 정상적인 특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잎이 물러지고 밑동이 썩는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유통 품종
- Mandela's Gold 노란빛 꽃이 피는 선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