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부리를 닮은 주황·파랑 꽃이 핀 극락조
사진 ⓒ Gabriel Collares · CC BY 4.0 · Wikimedia Commons

극락조

Strelitzia reginae

“길쭉한 바나나잎을 닮은 잎 사이로 새의 부리와 벼슬을 닮은 주황·파랑 꽃이 피어올라 이름 그대로 '극락조'라는 화려한 인상을 주는 대형 관엽입니다.”

열대우림

양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10~32℃ 권장 온도
보통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극락조(Bird of Paradise, Strelitzia reginae)를 개·고양이에게 독성(위장 자극)으로 분류합니다. 주로 열매와 씨앗에 독성이 집중돼 있으며, 섭취 시 가벼운 구토·메스꺼움·무기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훨씬 독성이 강한 다른 '극락조'라는 이름의 식물(Caesalpinia/Poinciana속)과는 다른 종이니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밝은 빛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개화가 어려워지고 잎이 웃자랍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생장기에는 촉촉하게, 겨울에는 약간 건조하게 관리합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7~10일
  • 겨울 10~14일
습도 가리지 않음

일반 실내 습도에서 무난하게 자랍니다.

온도 따뜻한 온도 선호, 저온에 약함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관리합니다.

권장 온도
10~32℃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고 유기질이 있는 흙

뿌리가 굵어 깊고 넉넉한 화분이 좋습니다.

비료 생장기에 2주 간격

개화를 돕는 인산 비중이 높은 비료가 유리합니다.

분갈이 봄, 2~3년에 한 번

뿌리가 좁은 화분에서 오히려 개화가 잘 되는 편이라 자주 옮기지 않습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밑동에서 자란 새끼 포기를 분리해 심습니다.

적기 3월4월5월

  • 포기·자주 나누기 이른 봄 뿌리와 잎이 충분한 바깥 자주를 분리합니다.
  • 종자 파종 봄에 주황색 털을 제거하고 종피를 상처내 불린 뒤 따뜻하게 파종합니다. 개화까지 5~10년 걸릴 수 있습니다.
전정 다 핀 꽃대와 마른 잎 정리

시든 꽃대는 밑동 가까이서 잘라줍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왕성해지며 개화가 시작됩니다.
  • 여름 꽃이 이어지고 잎이 무성하게 자랍니다.
  • 가을 생장이 서서히 느려집니다.
  • 겨울 저온에 약해 따뜻한 실내에서 관리합니다.

개화

꽃색 주황색 파란색 복색(2색 이상)

충분히 성숙하고 매우 밝은 실내·온실 개체는 겨울~봄 주황·청색 극락조화형 꽃을 피웁니다. 어린 유통묘는 수년간 잎만 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몇 년째 꽃이 피지 않는다

원인 빛 부족 또는 어린 개체(개화까지 3~5년 소요)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충분히 자랄 때까지 기다립니다.

잎이 세로로 찢어진다

원인 바람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 또는 건조

조치 관상에 문제가 없다면 정상적인 특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잎이 물러지고 밑동이 썩는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유통 품종

  • Mandela's Gold 노란빛 꽃이 피는 선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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