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회색 줄기가 수염처럼 늘어진 수염틸란드시아
사진 ⓒ Bubba73 (Jud McCranie)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수염틸란드시아

Tillandsia usneoides

“흙도 화분도 없이 실처럼 가는 은회색 줄기가 수염처럼 늘어져 자라며, 공기 중 수분과 양분만으로 살아가는 대표 에어플랜트로 걸어두거나 매달아 독특한 분위기를 냅니다.”

열대우림

밝은 간접광
분무 또는 담그기
10~30℃ 권장 온도
보통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이 좋습니다.

직사광은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밝은 자리가 이상적입니다.

물 1주일에 2~3회 분무하거나 물에 20~30분 담근 뒤 완전히 말립니다.

흙 없이 잎 표면(트리콤)으로 수분을 흡수하는 구조라 물에 담근 뒤 반드시 거꾸로 걸어 물기를 완전히 빼야 합니다.

  • 봄 분무 2~3회/주
  • 여름 분무 3회/주
  • 가을 분무 2~3회/주
  • 겨울 분무 1~2회/주
습도 높은 습도 선호

건조한 실내에서는 분무 횟수를 늘립니다.

온도 따뜻한 실내 온도 선호, 저온에 약함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관리합니다.

권장 온도
10~30℃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흙이 필요 없음

걸어두거나 바구니·유목 등에 얹어 키웁니다.

비료 한 달에 한 번, 분무수에 옅게 희석

에어플랜트 전용 비료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분갈이 화분이 필요 없음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무리를 이루며 늘어집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자라난 줄기 다발을 원하는 크기로 나눕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9월

  • 줄기 다발 나누기 생육기 건강한 줄기 다발을 충분한 길이로 떼어 통풍되는 지지물에 걸어 기릅니다.
  • 종자 파종 깃털 달린 미세 종자를 통풍·빛·습도가 유지되는 표면에 붙여 키우며 매우 느립니다.
전정 특별한 가지치기는 필요 없음

죽은 부분만 가볍게 정리합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왕성해지는 시기입니다.
  • 여름 고온다습을 좋아하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가을 선선해지며 생장이 이어집니다.
  • 겨울 생장이 느려지며 분무 횟수를 줄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줄기가 갈색으로 마르고 부스러진다

원인 물 부족 또는 낮은 습도

조치 분무 횟수를 늘리거나 물에 담그는 관리를 병행합니다.

줄기가 검게 변하고 무른다

원인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채 방치된 과습

조치 물을 준 뒤 반드시 거꾸로 걸어 물기를 완전히 뺍니다.

생장이 매우 느리다

원인 빛 부족 또는 통풍 부족

조치 더 밝고 통풍이 잘 되는 자리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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