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염틸란드시아
Tillandsia usneoides
“흙도 화분도 없이 실처럼 가는 은회색 줄기가 수염처럼 늘어져 자라며, 공기 중 수분과 양분만으로 살아가는 대표 에어플랜트로 걸어두거나 매달아 독특한 분위기를 냅니다.”
밝은 간접광
분무 또는 담그기
10~30℃ 권장 온도
보통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이 좋습니다.
직사광은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밝은 자리가 이상적입니다.
물 1주일에 2~3회 분무하거나 물에 20~30분 담근 뒤 완전히 말립니다.
흙 없이 잎 표면(트리콤)으로 수분을 흡수하는 구조라 물에 담근 뒤 반드시 거꾸로 걸어 물기를 완전히 빼야 합니다.
- 봄 분무 2~3회/주
- 여름 분무 3회/주
- 가을 분무 2~3회/주
- 겨울 분무 1~2회/주
습도 높은 습도 선호
건조한 실내에서는 분무 횟수를 늘립니다.
온도 따뜻한 실내 온도 선호, 저온에 약함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관리합니다.
- 권장 온도
- 10~30℃
-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흙이 필요 없음
걸어두거나 바구니·유목 등에 얹어 키웁니다.
비료 한 달에 한 번, 분무수에 옅게 희석
에어플랜트 전용 비료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분갈이 화분이 필요 없음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무리를 이루며 늘어집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자라난 줄기 다발을 원하는 크기로 나눕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9월
- 줄기 다발 나누기 생육기 건강한 줄기 다발을 충분한 길이로 떼어 통풍되는 지지물에 걸어 기릅니다.
- 종자 파종 깃털 달린 미세 종자를 통풍·빛·습도가 유지되는 표면에 붙여 키우며 매우 느립니다.
전정 특별한 가지치기는 필요 없음
죽은 부분만 가볍게 정리합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왕성해지는 시기입니다.
- 여름 고온다습을 좋아하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가을 선선해지며 생장이 이어집니다.
- 겨울 생장이 느려지며 분무 횟수를 줄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줄기가 갈색으로 마르고 부스러진다
원인 물 부족 또는 낮은 습도
조치 분무 횟수를 늘리거나 물에 담그는 관리를 병행합니다.
줄기가 검게 변하고 무른다
원인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채 방치된 과습
조치 물을 준 뒤 반드시 거꾸로 걸어 물기를 완전히 뺍니다.
생장이 매우 느리다
원인 빛 부족 또는 통풍 부족
조치 더 밝고 통풍이 잘 되는 자리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