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란드시아 세로그라피카
Tillandsia xerographica
“은빛이 도는 두꺼운 잎이 곱슬곱슬하게 말리며 커다란 로제트를 이루어, 에어플랜트 중에서도 '여왕'이라 불릴 만큼 존재감 있는 대형종입니다.”
CITES 부속서 II 대상 식물입니다. 틸란드시아 세로그라피카는 CITES 부속서 II 대상입니다. 국제 거래·수출입 시 관련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나, 국내 일반 소매 구매·소장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 + 약한 직사광이 좋습니다.
다른 틸란드시아보다 건조와 강한 빛에 잘 견디는 편입니다.
물 흙에 주는 관수가 아니라 분무·담그기입니다.
다른 틸란드시아보다 물을 덜 필요로 해 과습에 특히 주의합니다. 담근 뒤에는 반드시 거꾸로 들어 잎 사이 물기를 완전히 뺍니다.
- 봄 분무 주 1~2회 + 담그기 2주 1회
- 여름 분무 주 2회 + 담그기 주 1회
- 가을 분무 주 1~2회 + 담그기 2주 1회
- 겨울 분무 주 1회 + 담그기 3~4주 1회
습도 가리지 않는 편
다른 에어플랜트보다 건조한 실내 환경을 잘 견딥니다.
온도 15~30℃
10℃ 아래로 내려가면 생장이 멈춥니다.
- 권장 온도
- 10~32℃
-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흙을 쓰지 않습니다
화분에 심지 않고 접시나 유목, 걸이 홀더 위에 얹어 기릅니다.
비료 한 달에 한 번, 브로멜리아드 전용 비료를 물에 희석해 분무
일반 비료는 농도가 높아 해로울 수 있습니다.
분갈이 해당 없음
흙에 심지 않으므로 분갈이가 없습니다.
번식 개화 후 밑동에서 자구 분리
꽃이 피고 나면 밑동에서 새끼 개체(자구)가 나오며, 충분히 자란 뒤 떼어 독립시킵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9월
- 자주 분리 개화 전후 생긴 자주가 모주의 약 3분의 1 이상 자란 뒤 기부에서 조심스럽게 분리하거나 군생으로 둡니다.
- 종자 파종 깃털 달린 신선 종자를 통풍·빛·습도가 유지되는 표면에 붙여 키우며 개화 크기까지 여러 해가 걸립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른 잎끝을 최소한으로 다듬거나 개화 후 완전히 쇠퇴한 모주 로제트만 자주를 다치지 않게 제거합니다. 건강한 은회색 잎과 꽃대를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기로 물 빈도를 늘리고 비료를 시작합니다.
- 여름 무더위에는 통풍을 챙겨 과습을 방지합니다.
- 가을 물 빈도를 서서히 줄입니다.
- 겨울 생장이 느려지며 난방 바람을 피합니다.
개화
꽃색 보라 연보라
개화가 진행되며 녹색 꽃대 포엽이 분홍~빨간색으로 물들고 그 사이에서 보라색 통상화가 순차적으로 핌
성숙 로제트는 봄~여름을 중심으로 크고 오래 지속되는 분지 꽃차례를 만들며 실내에서도 중요한 관상 요소입니다. 한 로제트는 한 번 개화한 뒤 서서히 쇠퇴하며 자주를 남깁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속(중심부)이 갈색으로 물러진다
원인 담근 뒤 물기를 털지 않아 잎 사이에 물이 고임
조치 회복이 어렵습니다. 이후로는 반드시 거꾸로 들어 남은 물을 완전히 뺍니다.
잎이 말리고 뿌옇게 색이 바랜다
원인 물 부족
조치 즉시 물에 담급니다. 이후 분무 빈도를 늘립니다.
잎 끝이 날카로워 만질 때 따갑다
원인 대형종 특유의 뻣뻣하고 뾰족한 잎 끝
조치 반려동물·아이 손이 자주 닿는 낮은 자리는 피합니다.
유통 품종
- 세로그라피카 (기본형) 가장 널리 유통되는 대형 로제트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