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꽃나무
Weigela subsessilis
“꽃이 필 때는 연노랑빛이 돌다가 시간이 지나며 점점 붉게 변해, 한 포기에 노란 꽃과 붉은 꽃이 함께 핀 것처럼 보입니다.”
양지~반음지
뿌리내린 뒤 가뭄에 강함
-25~35℃ 권장 온도
쉬움
관리법
빛 양지~반음지 모두 가능합니다.
빛이 부족해도 잘 자라지만, 꽃은 양지에서 더 풍성하게 핍니다.
물 심은 첫 해는 규칙적으로, 이후에는 가뭄에 강함.
뿌리가 자리 잡으면 자연 강수만으로도 대체로 버팁니다.
- 봄 7~10일
- 여름 5~7일
- 가을 10~14일
- 겨울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강함, 전국 노지월동
한국 자생종이라 전국 어디서나 별다른 보호 없이 겨울을 납니다.
- 권장 온도
- -25~35℃
-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 좋은 흙, 토양을 크게 가리지 않음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랍니다.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
과비하면 가지가 웃자라 꽃이 줄 수 있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관목이라 화분보다는 마당·화단에 바로 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번식 꺾꽂이 (초여름) 또는 씨앗
반숙지 가지를 잘라 꽂으면 뿌리가 잘 내리는 편입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11월12월1월2월
- 녹지 삽목 초여름 꽃 없는 연한 가지를 삽목합니다.
- 반숙지 삽목 한여름 반숙지를 삽목합니다.
- 숙지 삽목 늦가을~겨울 휴면 가지를 삽목합니다.
- 종자 파종 채종 종자를 가을에 파종하거나 습윤 저온처리 후 봄에 파종합니다.
전정 꽃이 진 직후
다음 해 꽃눈은 그해 여름 가지에 만들어지므로, 꽃이 진 직후 바로 전정합니다.
계절별
- 봄 연노랑빛이 도는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 여름 꽃 색이 점차 붉게 변하며, 한 그루에 노란 꽃과 붉은 꽃이 함께 보입니다. 꽃이 진 직후 전정 적기입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낙엽 후 휴면.
개화
꽃색 연노랑 분홍 연보라 복색(2색 이상)
황록~연노랑 꽃봉오리가 열리고 성숙하면서 분홍을 거쳐 연보라빛으로 변합니다.
한국 특산 관목으로 중봄~초여름에 한 나무에서 서로 다른 성숙 단계의 꽃색이 함께 보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꽃이 잘 안 핀다
원인 빛 부족 또는 지난해 전정 시기가 늦음
조치 양지바른 자리로 옮기고, 꽃이 진 직후 바로 전정해 다음 꽃눈이 만들어질 시간을 확보합니다.
새순에 진딧물이 꼬인다
원인 봄철 새순은 진딧물이 잘 붙는 부위
조치 물줄기로 씻어내거나, 심하면 친환경 살충 비누를 사용합니다.
가지가 웃자라 수형이 흐트러진다
원인 비료 과다 또는 통풍 부족
조치 비료를 줄이고, 오래된 가지를 밑동에서 솎아 통풍을 확보합니다.
유통 품종
- 병꽃나무 (기본형) 연노랑으로 피었다가 붉게 변하는 자생종 특유의 색 변화가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