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고 곧게 자란 쪽파 무더기
사진 CC0 · Wikimedia Commons

쪽파

Allium × wakegi

“대파보다 가늘고 매운맛이 강한 줄기가 무리 지어 자라, 김치·전·양념장에 빠지지 않는 한국 밥상의 향신 채소입니다.”

온대활엽수림

양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10~28℃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쪽파는 파·양파·마늘과 같은 부추속(Allium) 식물로, 개·고양이가 섭취하면 적혈구가 손상되는 용혈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날것·조리·건조·분말 형태 모두 위험하며, 특히 고양이와 아키타·시바견 등 일부 일본견종은 더 민감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김치와 각종 요리에 늘 쓰이는 안전한 채소이지만, 요리된 음식이나 남은 쪽파를 반려동물에게 절대 주지 않아야 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가늘고 연약하게 자랍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과습에는 약간 약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봄 4~5일
  • 여름 2~3일
  • 가을 5일
  • 겨울 7일 이상
습도 가리지 않음

일반적인 실외·베란다 환경에서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내한성 있음, 서늘한 계절 생육이 좋음

봄·가을에 특히 왕성하게 자랍니다.

권장 온도
-10~28℃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고 비옥한 흙

구근(작은 인경)이 여러 개 뭉쳐 자라므로 흙을 깊게 갈아줍니다.

비료 생장기에 3~4주 간격

질소 비료가 잎 생장에 특히 도움이 됩니다.

분갈이 화분 재배 시 구근 나누어 재식재

수확 후 남은 구근을 나누어 다시 심으면 계속 재배할 수 있습니다.

번식 구근(쪽) 나누기

무리 지어 자란 작은 구근을 나누어 심으면 새로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적기 3월4월8월9월10월

  • 인경·포기나누기 휴면하거나 생육이 느린 여름 뒤, 또는 이른 봄에 여러 개로 불어난 인경과 뿌리를 나눠 심습니다. 교잡 유래 작물이므로 영양번식이 기본입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식용 잎 수확과 노화엽·꽃대 제거만 하며 수형 전정은 하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새잎이 왕성하게 자라는 주요 수확기입니다.
  • 여름 더위에는 생장이 다소 느려집니다.
  • 가을 서늘해지며 다시 왕성하게 자랍니다.
  • 겨울 노지에서도 비교적 잘 견디며 이듬해 다시 자랍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노랑

월동한 성숙 포기에서 봄~초여름 크림빛 흰색 산형꽃이 피지만 재배 계통에 따라 개화와 종자 형성이 불규칙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 끝이 노랗게 마른다

원인 물 부족 또는 비료 부족

조치 물주기와 비료를 규칙적으로 관리합니다.

잎에 흰 반점이나 곰팡이가 생긴다

원인 노균병 등 다습으로 인한 병해

조치 통풍을 개선하고 물은 밑동에 줍니다.

구근이 물러진다

원인 배수 불량으로 인한 무름병

조치 배수가 좋은 흙으로 옮기고 물주기를 줄입니다.

유통 품종

  • 실파 쪽파보다 더 가늘게 자라는 근연 계통으로 함께 유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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