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노랑으로 익어가는 파프리카가 달린 모종
사진 ⓒ AfroBrazilian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파프리카

Capsicum annuum var. grossum

“고추와 같은 종이지만 맵지 않고 두툼한 과육의 큼직한 열매를 맺어, 샐러드와 볶음 요리에 두루 쓰이는 대표 여름 채소입니다.”

온대활엽수림

양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10~35℃ 권장 온도
보통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고추속(Capsicum)의 잎과 줄기를 개·고양이에게 독성(솔라닌 계열)으로 분류하며, 다량 섭취 시 구토 등 위장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파프리카는 매운맛이 거의 없는 품종이라 잘 익은 열매(과육) 자체는 사람은 물론 반려동물이 소량 먹어도 대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는 자료가 많습니다. 잎과 줄기 부분만 반려동물이 다량으로 뜯어 먹지 않도록 주의하면 충분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꽃이 떨어지고 열매가 잘 안 맺힙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물 주는 양이 일정하지 않으면 열매 끝이 검게 썩는 배꼽썩음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 봄 5~7일
  • 여름 2~3일
  • 가을 5~7일
  • 겨울 재배 종료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베란다 재배 모두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더위에 강함, 저온에는 매우 약함

한해살이 채소로 서리가 내리면 생을 마칩니다. 늦봄 이후 정식하고 초가을까지 수확합니다.

권장 온도
10~35℃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 좋고 유기질 풍부한 흙

물빠짐이 나쁘면 뿌리썩음이 생기기 쉽습니다.

비료 정식 후 2주 간격으로 꾸준히

열매가 크고 두꺼워 고추보다 비료 요구량이 많은 편입니다.

분갈이 노지 또는 큰 화분(지름 30cm 이상)에 정식

뿌리가 깊게 자라므로 화분은 넉넉한 깊이가 필요합니다.

번식 모종 구입

발아부터 키우면 시간이 오래 걸려 모종을 구입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적기 2월3월4월

  • 종자 파종 2월 중순~4월 따뜻한 실내에서 파종해 서리 위험이 지난 뒤 정식합니다. F1 품종의 채종 실생은 모품종과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접목 토양병 저항성과 뿌리 활력을 위해 상업 재배에서 호환되는 고추 대목에 접목할 수 있습니다.
전정 곁순 일부 정리

밑동 가까운 곁순을 일부 정리하면 통풍이 좋아지고 열매가 더 커집니다.

계절별

  • 봄 늦봄 서리 걱정이 없어지면 모종을 심습니다.
  • 여름 꽃이 피고 열매가 자라며 초록에서 색이 변해가는 시기입니다.
  • 가을 빨강·노랑 등으로 완전히 익은 열매를 수확하다 첫 서리와 함께 생을 마칩니다.
  • 겨울 한해살이 채소라 노지에서는 겨울을 나지 않습니다.

개화

꽃색 흰색

늦봄~가을 잎겨드랑이에 작은 흰 별 모양 꽃이 반복해 피며 시설에서는 시기가 연장됩니다. Grossum Group 공통값으로 품종·작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열매 끝이 까맣게 썩는다

원인 배꼽썩음병 — 칼슘 부족 또는 불규칙한 물주기

조치 물주기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필요하면 칼슘제를 보충합니다.

열매 껍질에 주름이 지고 색이 고르지 않다

원인 일조량 부족 또는 온도 스트레스

조치 충분한 빛을 확보하고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합니다.

잎 뒷면에 작은 벌레(진딧물·응애)가 붙는다

원인 고온 건조한 환경에서 흔한 해충

조치 물줄기로 씻어내거나 심하면 친환경 살충 비누를 사용합니다.

유통 품종

  • 미니파프리카 일반 파프리카보다 열매가 작아 화분에서도 여러 개 맺기 좋은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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