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에 꽂혀 자라는 개운죽 줄기
사진 ⓒ Dinkun Chen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개운죽

Dracaena sanderiana

“흙 없이 물만 담은 유리병에 꽂아두어도 오래 자랄 만큼 관리가 쉬워 개업·이사 선물로 흔히 주고받는 대표 '개운죽'이지만, 독성이 있어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손 닿지 않는 곳에 둡니다.”

열대우림 공기정화 목록

반음지
물꽂이 또는 흙 촉촉하게
10~30℃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드라세나속(Dracaena, 개운죽 포함)을 개·고양이에게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섭취 시 구토(고양이는 혈액이 섞이기도 함)·무기력·식욕부진·과다 침흘림·동공 확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반음지에서 잘 자랍니다.

직사광은 잎이 타기 쉬워 피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비교적 잘 견딥니다.

물 물꽂이 재배 시 1~2주마다 물을 갈아주고, 흙 재배 시 겉흙이 마르면 줍니다.

수돗물의 염소 성분에 민감할 수 있어 하루 정도 받아둔 물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 봄 물갈이 7~10일
  • 여름 물갈이 7일
  • 가을 물갈이 10일
  • 겨울 물갈이 10~14일
습도 약간 높은 습도 선호

건조한 실내에서는 잎끝이 마를 수 있어 가끔 분무해줍니다.

온도 따뜻한 실내 온도를 선호, 저온에 약함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생장이 멈추고 냉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권장 온도
10~30℃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물꽂이 또는 배수가 좋은 흙 모두 가능

흙에 심을 경우 물이 고이지 않는 배수가 중요합니다.

비료 생장기에 옅은 농도로 한두 번

물꽂이 재배 시에는 비료가 필수는 아닙니다.

분갈이 흙 재배 시 2년에 한 번

물꽂이는 화분 교체가 필요 없고 유리병 크기만 조절합니다.

번식 줄기꽂이

줄기를 잘라 물에 꽂아두면 쉽게 뿌리가 납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

  • 끝순 삽목 따뜻한 생육기에 잎과 마디가 있는 끝순을 물 또는 배지에서 발근시킵니다.
  • 줄기 토막 삽목 마디가 있는 줄기 토막의 방향을 유지해 물이나 촉촉한 배지에서 새눈과 뿌리를 유도합니다.
전정 웃자란 줄기 정리

원하는 높이로 줄기를 잘라 모양을 잡을 수 있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왕성해지는 시기입니다.
  • 여름 고온다습에 잘 견디지만 직사광은 피합니다.
  • 가을 생장이 서서히 느려집니다.
  • 겨울 저온에 약해 따뜻한 실내에서 관리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끝이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건조한 공기 또는 수돗물 염소 성분

조치 습도를 높이고 받아둔 물을 사용합니다.

물꽂이 물이 탁해지고 냄새가 난다

원인 물갈이 주기가 길어 생긴 부패

조치 물을 정기적으로 갈아주고 뿌리를 살펴 무른 부분을 정리합니다.

잎이 노랗게 변한다

원인 과습 또는 저온 스트레스

조치 온도를 확인하고 물꽂이라면 물의 양을 줄입니다.

유통 품종

  • 그린 잎 전체가 초록색인 기본 품종
  • 골드 잎에 황금빛 무늬가 더해진 품종
  • 스파이럴 줄기를 나선형으로 꼬아 키운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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