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고 광택 있는 진초록 잎이 층층이 달린 인도고무나무
사진 ⓒ Karlfonza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인도고무나무

Ficus elastica

“이름의 '고무'가 진짜입니다. 자르면 나오는 흰 유액으로 고무를 만들던 나무라, 가지치기 때는 장갑이 필요합니다.”

열대우림 공기정화 목록

밝은 간접광
겉흙 마르면
10~32℃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가 고무나무속(Ficus)을 개·고양이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흰 유액이 피부·입 안을 자극하고 민감한 사람은 접촉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지치기 때 장갑을 끼고, 반려동물·영유아 손이 닿지 않는 자리에 둡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 고무나무 중 저광 내성이 좋은 편입니다.

떡갈고무보다 어두운 자리를 잘 견딥니다. 다만 무늬 품종(틴에케·루비)은 빛이 부족하면 무늬가 흐려지고 초록으로 돌아갑니다. 직사광은 잎을 태우니 커튼을 거칩니다.

물 겉흙 2~3cm가 마르면 흠뻑.

두꺼운 잎에 수분을 저장해 건조에 강합니다. 과습이 훨씬 위험하니 헷갈리면 하루 더 기다립니다. 받침의 물은 바로 비웁니다.

  • 봄 7~10일
  • 여름 5~7일
  • 가을 7~10일
  • 겨울 2주 안팎
습도 40~60%

일반 실내면 충분합니다. 넓은 잎의 먼지를 주기적으로 닦으면 광택과 광합성이 같이 좋아집니다.

온도 18~28℃

10℃ 아래로 내려가면 잎을 떨굽니다. 겨울 창가 냉기와 문틈 바람을 피합니다.

권장 온도
10~32℃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빠른 일반 배합

물 빠짐만 좋으면 흙을 크게 가리지 않습니다.

상토 60% 마사 20% 펄라이트 20%

비료 4~9월 월 1회, 묽게

생장기에 잎을 빠르게 냅니다. 겨울에는 주지 않습니다.

분갈이 1~2년에 한 번, 봄

생장이 빨라 뿌리가 금방 찹니다. 더 키우고 싶지 않으면 같은 화분에 뿌리를 다듬어 다시 심습니다.

번식 줄기꽂이 (봄~여름)

가지를 2~3마디 잘라 흰 유액을 씻어내고 흙에 꽂습니다. 유액이 피부에 닿지 않게 장갑을 끼고, 물꽂이도 잘 됩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

  • 줄기·끝순 삽목 봄~여름 마디와 잎이 있는 줄기를 삽목하며 유액을 씻고 높은 습도를 유지합니다.
  • 공중취목 굵고 웃자란 줄기에 상처를 내고 습한 수태로 감싸 발근 후 분리합니다.
전정 원하는 높이에서 순지르기

그대로 두면 외줄기로만 큽니다. 생장점을 자르면 그 아래에서 가지가 2~3개 갈라져 나무 모양이 잡힙니다. 자른 자리의 유액은 휴지로 눌러 멎게 합니다.

계절별

  • 봄 생장 시작. 가지치기·꺾꽂이·분갈이 적기입니다.
  • 여름 잎이 가장 활발하게 나는 시기. 물 간격이 짧아집니다.
  • 가을 물·비료를 서서히 줄입니다.
  • 겨울 생장이 느려집니다. 냉기를 피하고 잎 먼지를 닦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아래 잎이 노랗게 변해 떨어진다

원인 과습 또는 냉기

조치 흙이 계속 젖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관수 간격을 늘립니다. 겨울이라면 창가 냉기부터 의심합니다.

새잎이 작고 마디가 길어진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무늬 품종의 무늬가 흐려질 때도 같은 처방입니다.

잎 뒷면·가지에 끈적임과 갈색 딱지

원인 깍지벌레

조치 면봉으로 긁어내고 잎을 씻습니다. 반복되면 원예용 살충제를 7~10일 간격으로 2~3회 처리합니다.

잎에 노란 반점이 번지며 떨어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 스트레스 또는 반점병

조치 병든 잎을 떼어 버리고 통풍을 확보합니다. 흙이 마를 때까지 물을 쉽니다.

유통 품종

  • 로부스타 (Robusta) 진초록 넓은 잎의 기본형. 유통량이 가장 많음
  • 틴에케 (Tineke) 크림·초록 무늬종. 무늬 유지에 더 밝은 빛 필요
  • 루비 (Ruby) 새잎에 분홍빛이 도는 무늬종
  • 버건디 (Burgundy·흑고무) 검붉은 잎 계열. 빛이 부족하면 검은빛이 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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