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치라벤더
Lavandula stoechas
“짙은 보랏빛 꽃이삭 꼭대기에 토끼 귀를 닮은 포엽이 솟아올라, 다른 라벤더와는 확연히 다른 개성 있는 모양으로 눈길을 끄는 허브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라벤더속(Lavandula) 전체를 개·고양이·말에게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리날룰·리날릴아세테이트 등 정유 성분이 원인이며, 특히 농축된 에센셜 오일이나 디퓨저 사용 시 고양이에게 문제가 되는 사례가 많이 보고됩니다. 사람에게는 향료·아로마 등으로 오랫동안 안전하게 쓰여왔지만, 반려동물이 화분을 뜯어 먹거나 정유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꽃이 잘 피지 않고 줄기가 웃자랍니다.
물 겉흙이 완전히 마른 뒤 줍니다.
지중해 원산답게 과습에 매우 약해 물을 자주 주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10일
- 겨울 10일 이상
습도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환경 선호
다습한 환경에서는 뿌리와 밑동이 무르기 쉽습니다.
온도 따뜻한 기후 선호, 내한성은 약한 편
다른 라벤더 종류보다 추위에 약해 혹한 지역에서는 화분에 심어 겨울에 실내로 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 권장 온도
- -5~35℃
- -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좋은 흙
척박한 흙에서도 잘 자라며, 물빠짐이 나쁜 비옥한 흙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비료 거의 불필요
비료가 과하면 향이 옅어지고 웃자랍니다.
분갈이 1~2년에 한 번
포기가 목질화되어 늘어지면 갱신을 겸해 옮겨 심습니다.
번식 꺾꽂이
봄~초여름 가지를 잘라 꽂으면 뿌리가 잘 내립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7월8월9월
- 종자 파종 봄에 파종하며 원예품종 실생은 모주의 꽃색·수형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반숙지 삽목 초여름~여름 꽃 없는 반숙지 줄기를 삽목해 품종을 유지합니다.
전정 꽃이 진 직후 가볍게
시든 꽃대를 정리하고 포기 전체를 가볍게 다듬어 웃자람을 막습니다.
계절별
- 봄 토끼 귀 모양 포엽과 함께 첫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 여름 꽃이 이어지며 향이 가장 진해지는 시기입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지며 목질화가 진행됩니다.
- 겨울 상록성이 있지만 혹한기에는 방한이 필요합니다.
개화
꽃색 흰색 분홍 자주 보라 연보라
늦봄~초가을 짙은 꽃이삭 위에 토끼 귀 같은 큰 포엽이 나타납니다. 기본종은 보라·자주 계열이고 품종은 흰색·분홍까지 다양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밑동이 검게 무른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선합니다.
겨울에 잎이 갈변하며 죽는다
원인 내한성 부족으로 인한 동해
조치 화분 재배로 전환해 혹한기에 실내로 들입니다.
가지가 목질화되어 아래쪽 잎이 없어진다
원인 포기 노화
조치 2~3년마다 꺾꽂이로 새 개체를 만들어 갱신합니다.
유통 품종
- 안우크(Lavandula stoechas 'Anouk') 진한 보라색 포엽이 특징인 인기 품종입니다.
- 버건디(Lavandula stoechas 'Bandera Purple' 등) 짙은 와인빛 포엽을 가진 품종 계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