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레가노
Origanum vulgare
“작은 잎에서 진하고 알싸한 향이 나며, 피자와 파스타 등 이탈리아 요리에 빠지지 않는 대표 요리용 허브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오레가노는 사람에게는 오래전부터 즐겨 먹는 안전한 요리용 허브입니다. 다만 ASPCA는 오레가노를 개·고양이·말에게 독성으로 분류하는데, 잎에 함유된 카바크롤·티몰 등 정유 성분이 위장을 자극해 구토·설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리에 쓰는 소량의 잎이나 말린 허브 정도는 대체로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반려동물이 화분째 뜯어 먹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향이 옅어지고 줄기가 웃자랍니다.
물 겉흙이 완전히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지중해 원산답게 과습에 약해 물을 자주 주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봄 5~7일
- 여름 4~5일
- 가을 7일
- 겨울 10일 이상
습도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환경 선호
다습한 환경에서는 향이 옅어지고 병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온도 내한성 있음, 노지월동 가능
겨울에 지상부가 마르더라도 뿌리는 살아 이듬해 다시 자랍니다.
- 권장 온도
- -15~35℃
- -1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좋은 흙
척박한 흙에서 오히려 향이 진해집니다.
비료 거의 불필요
비료가 과하면 향이 옅어질 수 있습니다.
분갈이 1~2년에 한 번
포기가 목질화되어 늘어지면 갱신을 겸해 옮겨 심습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또는 꺾꽂이
봄에 포기를 나누어 심으면 새 개체로 쉽게 늘릴 수 있습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
- 종자 파종 봄에 고운 배지 표면에 얕게 파종합니다. 선발 품종은 실생 형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포기나누기 봄 또는 가을 성숙한 포기를 나눠 심습니다.
- 녹지 삽목 여름 꽃 없는 연한 줄기를 삽목해 품종 형질을 유지합니다.
전정 수확을 겸한 순지르기
요리에 쓸 때마다 가지 끝을 잘라주면 자연스럽게 풍성한 수형을 유지합니다.
계절별
- 봄 새잎이 자라며 향이 진해지기 시작합니다.
- 여름 분홍빛 작은 꽃이 피기도 하며 잎을 가장 활발히 수확하는 시기입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지며 목질화가 진행됩니다.
- 겨울 지상부가 마르지만 뿌리는 살아 이듬해 다시 자랍니다.
개화
꽃색 흰색 분홍 자주 연보라 보라
초여름~초가을 작은 흰색~분홍·보라색 꽃이 모여 피며 지역과 계통에 따라 색과 기간이 달라집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밑동이 검게 무른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선합니다.
잎이 웃자라고 향이 옅어진다
원인 빛 부족 또는 비료 과다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비료를 줄입니다.
가지가 목질화되어 아래쪽 잎이 없어진다
원인 포기 노화
조치 2~3년마다 포기나누기로 갱신합니다.
유통 품종
- 그리스오레가노(Origanum vulgare hirtum) 향이 더 진하고 요리용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계통입니다.
- 골든오레가노(Origanum vulgare 'Aureum') 잎이 황금빛을 띠는 관상 겸용 품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