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처럼 물결치며 늘어진 박쥐란 코로나리움 포자엽
사진 ⓒ Pangalau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박쥐란 코로나리움

Platycerium coronarium

“포자엽이 사슴뿔이 아니라 둥글게 늘어지며 겹겹이 물결친 리본 모양으로 자랍니다. 박쥐란 중 가장 길게 늘어지는 종입니다.”

열대우림

밝은 간접광
수태가 마르기 전 침수
15~32℃ 권장 온도
어려움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 직사광은 피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포자엽이 짧고 두껍게만 자랍니다. 강한 직사광에는 잎이 탑니다.

물 수태가 마르기 전에 침수합니다.

저지대 열대우림 원산이라 건조에 약한 편입니다. 목부작을 물에 담갔다가 충분히 빼서 겁니다.

  • 봄 주 2~3회
  • 여름 주 3~4회
  • 가을 주 2회
  • 겨울 주 1~2회
습도 70% 이상

습도가 낮으면 포자엽이 짧아지고 갈라짐이 얕아집니다. 밀폐 온실장이 관리에 유리합니다.

온도 18~30℃

저온에 약해 15℃ 이하로 떨어지면 생장이 멈추고 손상될 수 있습니다.

권장 온도
15~32℃
1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무토양 — 수태 + 목부작

일반 흙에 심지 않습니다. 수태로 뿌리를 감싸 나무판이나 바스켓에 고정합니다. 늘어지는 잎 길이를 고려해 벽면 아래 공간을 넉넉히 확보합니다.

비료 생장기 월 1회, 규정 농도의 1/2

액비를 물에 희석해 침수 시 함께 줍니다.

분갈이 2년, 수태가 삭으면 교체

저수엽은 절대 떼지 않습니다. 갈색으로 마른 것이 정상 상태입니다.

번식 자구 분리 (드묾)

성체가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번식 속도가 느립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포자 파종 성숙 포자를 위생적인 미세 배지에 파종해 고습·통풍을 유지하며 전엽체부터 키웁니다.
  • 자주 분리 자주가 생긴 개체에 한해 독립 방패엽·포자엽과 뿌리를 갖춘 뒤 분리합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마른 포자엽만 제거할 수 있고 갈색 방패엽은 둥지와 뿌리를 보호하므로 남깁니다. 중앙 생장점과 길게 늘어진 포자부를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새 포자엽이 리본처럼 늘어지며 자라는 시기.
  • 여름 생장 최성기. 습도와 물 요구량이 가장 높습니다.
  • 가을 비료를 멈춥니다.
  • 겨울 저온에 취약한 시기로 15℃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포자엽이 짧고 갈라짐이 얕다

원인 빛 또는 습도 부족

조치 더 밝은 간접광 자리로 옮기고 습도를 70% 이상으로 높입니다.

겨울에 생장이 멈추고 잎이 물러진다

원인 저온 스트레스

조치 15℃ 이상 유지되는 실내로 옮기고 물주기를 줄입니다.

잎에 검은 반점이 번진다

원인 과습·통풍 부족

조치 침수 후 물기를 충분히 빼고, 공기가 도는 자리로 옮깁니다.

유통 품종

  • Koala 저수엽 질감이 특히 부드럽게 발현되는 클론
  • 태국 야생형 원산지 채집 계통에 가까운 형태로 유통되는 개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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