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고 넓적하게 늘어진 코끼리 귀 모양의 박쥐란 엘레판토티스 잎
사진 ⓒ Kambai Akau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박쥐란 엘레판토티스

Platycerium elephantotis

“다른 박쥐란과 달리 사슴뿔처럼 갈라지지 않고, 둥글고 넓적한 잎이 그대로 늘어져 코끼리 귀를 닮은 독특한 실루엣을 지닌 개성파 박쥐란입니다.”

열대우림

밝은 간접광
저면관수 또는 담그기
12~32℃ 권장 온도
까다로움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 직사광은 잎을 태웁니다.

잎이 넓적해 직사광에 노출되면 화상 자국이 크게 남습니다.

물 화분이면 저면관수, 목부작이면 통째로 담그기.

위에서 물을 부으면 방패잎 사이로 흘러 뿌리까지 닿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봄 6~8일
  • 여름 4~6일
  • 가을 6~8일
  • 겨울 9~12일
습도 55% 이상

습도가 낮으면 넓은 잎끝부터 마르기 시작합니다.

온도 16~30℃

열대 원산이라 저온에 약합니다.

권장 온도
12~32℃
12℃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흙보다 수태·바크 위주

착생식물이라 일반 흙에는 심지 않습니다.

수태 70% 바크(소립) 30%

비료 생장기 월 1회, 아주 묽게

방패잎 위에 살짝 얹어 주거나 물에 희석해 분무합니다.

분갈이 목부작은 사실상 분갈이 없음

잎이 넓게 퍼지므로 처음부터 여유 있는 판에 고정합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곁순)

성숙한 개체 곁에서 새끼 개체가 나오면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자주 분리 자주가 독립 방패엽·포자엽과 뿌리를 갖춘 뒤 따뜻한 생육기에 분리합니다.
  • 포자 파종 성숙 포자를 위생적인 미세 배지에 파종해 고습을 유지하며 전엽체부터 키웁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마른 포자엽만 제거하고 갈색 방패엽은 보호층이므로 남깁니다. 넓고 갈라지지 않은 건강한 포자엽과 중앙 생장점을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 시작. 새잎이 둥글게 펼쳐지며 올라옵니다.
  • 여름 생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입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휴면에 가깝습니다. 저온에 특히 주의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끝이 넓게 마르고 갈색이 된다

원인 물 부족 또는 낮은 습도

조치 담그기로 흠뻑 관수하고 습도를 올립니다.

잎에 하얀 화상 자국이 생긴다

원인 직사광 노출

조치 빛을 걸러주는 자리로 옮깁니다.

뿌리 쪽에서 냄새가 나고 물러진다

원인 과습

조치 담근 뒤 완전히 물기를 빼고 통풍이 좋은 자리로 옮깁니다.

유통 품종

  • 엘레판토티스 원종 박쥐란 엘레마리아(P. 'Elemaria') 등 교잡종의 부모종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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