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사슴뿔잎이 벨벳 질감으로 늘어진 박쥐란 스템마리아
사진 ⓒ Denis Barthel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박쥐란 스템마리아

Platycerium stemaria

“여러 갈래로 갈라진 사슴뿔잎 뒷면이 벨벳처럼 흰빛을 띠어, 앞뒤로 다른 색감의 매력을 동시에 지닌 아프리카 원산 박쥐란입니다.”

열대우림

밝은 간접광
저면관수 또는 담그기
13~32℃ 권장 온도
까다로움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 직사광은 잎을 태웁니다.

자생지의 열대 우림 그늘과 비슷한 밝은 반그늘이 이상적입니다.

물 화분이면 저면관수, 목부작이면 통째로 담그기.

위에서 물을 부으면 방패잎 사이로 흘러 뿌리까지 닿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봄 6~8일
  • 여름 4~6일
  • 가을 6~8일
  • 겨울 9~12일
습도 60% 이상

습도가 낮으면 잎끝이 마르고 생장이 멈춥니다.

온도 18~30℃

열대 원산이라 저온에 약합니다.

권장 온도
13~32℃
13℃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흙보다 수태·바크 위주

착생식물이라 일반 흙에는 심지 않습니다.

수태 70% 바크(소립) 30%

비료 생장기 월 1회, 아주 묽게

방패잎 위에 살짝 얹어 주거나 물에 희석해 분무합니다.

분갈이 목부작은 사실상 분갈이 없음

뿌리가 넘치면 더 큰 판으로 재부착합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곁순)

성숙한 개체 곁에서 새끼 개체가 나오면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자주 분리 자주가 독립 방패엽·포자엽과 뿌리를 갖춘 뒤 따뜻한 생육기에 분리합니다.
  • 포자 파종 성숙 포자를 위생적인 미세 배지에 파종해 고습을 유지하며 전엽체부터 키웁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마른 포자엽만 제거하고 갈색 방패엽은 보호층이므로 남깁니다. 넓은 포자엽과 중앙 생장점을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 시작. 새 사슴뿔잎이 올라옵니다.
  • 여름 생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입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휴면에 가깝습니다. 저온에 특히 주의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사슴뿔잎이 늘어지고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물 부족 또는 낮은 습도

조치 담그기로 흠뻑 관수하고 습도를 올립니다.

방패잎이 갈색으로 변한다

원인 자연스러운 노화 — 문제가 아님

조치 그대로 둡니다. 억지로 떼어내지 않습니다.

뿌리 쪽에서 냄새가 나고 물러진다

원인 과습

조치 담근 뒤 완전히 물기를 빼고 통풍이 좋은 자리로 옮깁니다.

유통 품종

  • 스템마리아 원종 박쥐란 엘레마리아(P. 'Elemaria') 등 교잡종의 부모종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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