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가목
Sorbus commixta
“가을이면 가지마다 새빨간 열매가 다발로 매달려 겨울까지 화사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대표 조경수로, 저지대의 무더운 여름에는 다소 약한 편이라 서늘한 자리를 좋아합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마가목(Sorbus)의 잘 익은 열매(과육) 자체는 ASPCA 독성 목록에 등재돼 있지 않지만, 여러 자료에서 씨앗에 청산배당체(아미그달린 계열) 성분이 있어 다량 섭취 시 반려동물에게 중독 위험이 있다고 안내합니다. 씨앗째 대량으로 삼키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열매가 잘 맺히지 않습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여름철 물 마름과 고온에 약한 편이라 관리에 신경 씁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7일
- 겨울 거의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서늘한 기후 선호, 저지대 고온다습에 약함
고산·서늘한 지역이 원산지라 평지의 무더운 여름을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 권장 온도
- -25~30℃
-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고 유기질이 풍부한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비료 이른 봄 한 번
결실기 전 비료가 열매 발육에 도움이 됩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크게 자라는 교목이라 충분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번식 씨앗 또는 접목
가정에서는 어린 묘목 구입이 현실적입니다.
적기 2월3월9월10월11월
- 종자 파종 가을 완숙 열매에서 종자를 꺼내 바로 파종하거나 습윤 저온층적 뒤 늦겨울~봄에 파종합니다.
- 접목 선발 원예품종은 늦겨울~이른 봄 호환되는 마가목 대목에 접목해 형질을 유지합니다.
전정 겨울 휴면기에 가벼운 정리
죽거나 손상된 가지 위주로 정리합니다.
계절별
- 봄 흰 꽃이 뭉쳐 피는 개화기입니다.
- 여름 저지대의 무더위를 가장 힘들어하는 시기입니다.
- 가을 잎이 물들고 빨간 열매가 다발로 익는 절정기입니다.
- 겨울 잎이 진 가지에 빨간 열매만 남아 겨울 정원의 포인트가 됩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노랑
늦봄~초여름 새가지 끝에 흰색의 작은 꽃이 넓은 산방꽃차례로 모여 피며 수술은 연노란색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여름에 잎이 마르고 시든다
원인 저지대 고온다습에 대한 스트레스
조치 가능하면 서늘하고 통풍이 좋은 자리에 심습니다.
열매가 잘 맺히지 않는다
원인 빛 부족 또는 수분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다른 개체를 함께 심어 수분을 돕습니다.
잎에 반점이 생기고 조기 낙엽된다
원인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흔한 병해
조치 통풍을 개선하고 병든 잎을 제거합니다.
유통 품종
- 저지대 고온 취약 평지·도심처럼 여름이 무더운 지역에서는 생육이 불안정할 수 있어 식재 전 입지를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