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형 가지를 뒤덮은 자잘한 흰 꽃이 촘촘히 핀 조팝나무
사진 ⓒ Krzysztof Ziarnek, Kenraiz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조팝나무

Spiraea prunifolia

“가지를 뒤덮을 만큼 촘촘히 핀 자잘한 흰 꽃이 마치 튀긴 좁쌀(조밥)을 얹어 놓은 듯하다고 해서 '조팝나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온대활엽수림 관목

양지
뿌리내린 뒤 가뭄에 강함
-25~35℃ 권장 온도
쉬움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꽃이 줄어듭니다.

물 심은 첫 해는 규칙적으로, 이후에는 가뭄에 강함.

뿌리가 자리 잡으면 자연 강수만으로도 대체로 버팁니다.

  • 봄 7~10일
  • 여름 5~7일
  • 가을 10~14일
  • 겨울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강함, 전국 노지월동

전국 어디서나 별다른 보호 없이 겨울을 납니다.

권장 온도
-25~35℃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 좋은 흙, 토양을 크게 가리지 않음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랍니다.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

과비하면 가지가 웃자라 꽃이 줄 수 있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가지가 아치형으로 늘어지는 수형이라 화단 배경이나 경사면에도 잘 어울립니다.

번식 꺾꽂이 (초여름) 또는 포기나누기

반숙지 가지를 꽂으면 뿌리가 잘 내리는 편입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12월1월2월

  • 녹지·반숙지 삽목 봄~여름 꽃이 없는 새가지를 삽목합니다.
  • 숙지 삽목 겨울 휴면 가지를 삽목합니다.
  • 종자 파종 기본종은 종자로 번식할 수 있으나 국내 재배에서 흔한 겹꽃 'Plena'는 삽목으로 유지합니다.
전정 꽃이 진 직후

지난해 가지에서 꽃이 피므로, 꽃이 진 직후 전정해야 다음 해 꽃눈이 충분히 만들어집니다.

계절별

  • 봄 가지마다 자잘한 흰 꽃이 촘촘히 피어 아치형으로 늘어집니다. 꽃이 진 직후 전정 적기입니다.
  • 여름 잎이 무성해집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낙엽 후 휴면.

개화

꽃색 흰색

봄 묵은가지 마디를 따라 작은 흰 꽃이 피며, 유통 개체는 겹꽃 'Plena'인 경우가 많아 라벨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꽃이 잘 안 핀다

원인 전정 시기가 늦어 꽃눈이 잘렸거나 빛 부족

조치 꽃이 진 직후 바로 전정하고 양지바른 자리를 확보합니다.

새순에 진딧물이 꼬인다

원인 봄철 새순은 진딧물이 잘 붙는 부위

조치 물줄기로 씻어내거나 심하면 친환경 살충 비누를 사용합니다.

가지가 웃자라 수형이 흐트러진다

원인 비료 과다 또는 오래된 가지를 정리하지 않음

조치 비료를 줄이고, 오래된 가지를 밑동에서 솎아냅니다.

유통 품종

  • 조팝나무 (기본형) 이른 봄 아치형 가지를 뒤덮는 흰 꽃이 특징인 자생 대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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