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녹색으로 촘촘히 자란 한국잔디 마당
사진 ⓒ RatUnderground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한국잔디

Zoysia japonica

“여름에는 짙은 녹색을 유지하다가 겨울이면 황갈색으로 변하는 난지형 잔디로, 국내 마당·공원 조경의 기본이 되는 잔디입니다.”

온대활엽수림 초본

양지
뿌리내린 뒤 가뭄에 강함
-20~38℃ 권장 온도
쉬움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그늘진 자리에서는 밀도가 떨어지고 잘 자라지 않습니다.

물 심은 첫 해는 규칙적으로, 이후에는 가뭄에 매우 강함.

뿌리가 자리 잡으면 자연 강수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10일
  • 겨울 불필요(휴면)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있으나 겨울에는 완전히 휴면(황갈색)

여름형(난지형) 잔디라 겨울에는 잎이 누렇게 변하고 생장을 멈추지만, 뿌리는 살아 있다가 봄에 다시 녹색으로 돌아옵니다.

권장 온도
-20~38℃
-2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 좋은 흙

답압(밟힘)에 강해 마당·운동장에 적합합니다.

비료 봄~여름 생장기에 여러 차례

질소 비료가 밀도와 색을 좋게 합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잔디밭 조성)가 기본

잔디떼·씨앗·러너(포복경) 파종으로 조성합니다.

번식 잔디떼 이식 또는 러너(포복경) 분산

포복경이 옆으로 뻗으며 스스로 밀도를 채워 나갑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

  • 떼·플러그 식재 늦봄~여름 생육기에 뿌리와 포복경이 붙은 잔디떼나 플러그를 심습니다.
  • 포복경·근경 나누기 활착이 빠른 따뜻한 생육기에 줄기 조각을 나누어 심습니다.
  • 종자 파종 토양이 충분히 따뜻해진 늦봄~초여름 파종하며 선발 품종은 영양번식합니다.
전정 생장기 중 정기적인 예초

너무 길게 자라도록 두면 밀도가 떨어지므로 주기적으로 깎아줍니다.

계절별

  • 봄 휴면에서 깨어나 서서히 녹색을 되찾습니다.
  • 여름 짙은 녹색으로 가장 왕성하게 자랍니다. 정기적인 예초가 필요합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지며 서서히 색이 옅어집니다.
  • 겨울 황갈색으로 변해 완전히 휴면합니다. 뿌리는 살아 있습니다.

개화

꽃색 연두 초록 갈색

녹색 꽃이삭이 수분·결실하며 갈색으로 마릅니다.

늦봄~초여름 잎 사이에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이삭꽃차례가 올라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군데군데 잔디가 죽고 벗겨진다

원인 그늘·답압 과다 또는 배수 불량

조치 그늘진 자리는 그늘에 강한 다른 지피식물을 고려하고, 답압이 심한 통행로는 디딤돌을 놓습니다.

겨울에 잔디가 누렇게 죽은 것처럼 보인다

원인 난지형 잔디의 정상적인 겨울 휴면

조치 병이 아니며 봄이 되면 자연히 녹색으로 돌아옵니다.

잡초가 잔디 사이에 많이 올라온다

원인 잔디 밀도가 낮거나 관리 소홀

조치 정기적인 예초와 비료로 잔디 밀도를 높이면 잡초가 줄어듭니다.

유통 품종

  • 중지 잎이 굵고 튼튼해 공원·운동장에 많이 씀
  • 금잔디 잎이 가늘고 촘촘해 정원용으로 많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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