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줄기에 깃털 모양 잎을 단 아담한 테이블야자 화분
사진 ⓒ Dinkun Chen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테이블야자

Chamaedorea elegans

“숲 바닥 그늘에서 사는 야자입니다. 창가 명당을 두고 경쟁할 필요가 없는, 몇 안 되는 식물입니다.”

열대우림 공기정화 목록

반음지도 견딤
겉흙 마르면
10~30℃ 권장 온도
쉬움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반음지. 직사광은 금물입니다.

우림 바닥 출신이라 강한 빛을 모릅니다. 직사광에는 잎이 누렇게 바랩니다. 북향 창가나 실내 안쪽에서도 유지되는 드문 식물이지만, 너무 어두우면 새잎이 가늘어집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흠뻑. 바싹 말리지 않습니다.

가는 뿌리라 완전 건조가 길어지면 잎끝부터 상합니다. 반대로 받침에 물이 고인 채면 뿌리가 무릅니다. '겉흙 마르면 바로'의 규칙성이 잘 맞습니다.

  • 봄 4~6일
  • 여름 3~5일
  • 가을 5~7일
  • 겨울 7~10일
습도 50% 안팎 — 건조하면 응애 주의

습도가 낮으면 잎끝 갈변과 응애가 옵니다. 난방철에는 잎을 주기적으로 씻어 주면 예방을 겸합니다.

온도 18~27℃

10℃ 아래는 냉해 위험이 있습니다. 겨울 창가 냉기만 피하면 무난합니다.

권장 온도
10~30℃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보습과 배수의 균형 배합

금방 바싹 마르지 않으면서 물이 고이지도 않는 흙이 맞습니다.

상토 60% 펄라이트 20% 바크(소립) 20%

비료 4~9월 두 달에 1회, 아주 묽게

생장이 느려 비료 요구가 적습니다. 과비는 잎끝 갈변을 부릅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 뿌리를 건드리지 않기

야자류 공통으로 뿌리 손상에 민감합니다. 흙을 털지 말고 통째로 옮기고, 화분이 약간 좁은 상태를 좋아하니 서두르지 않습니다.

번식 실생(씨앗) — 가정에서는 사실상 구입

포기나누기가 안 되는 단간형이 섞여 자라는 형태라, 시판 화분은 여러 개체를 모아 심은 것입니다. 솎아 나누면 몸살이 크니 그대로 기르는 편이 낫습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종자 파종 신선한 완숙 종자를 따뜻하고 습하게 파종합니다. 발아가 수개월 걸릴 수 있습니다.
  • 묘 분리 여러 실생묘가 함께 심긴 화분은 봄 분갈이 때 뿌리를 풀어 나눌 수 있으나 단일 줄기를 포기나누기할 수는 없습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마른 잎만 밑동에서 제거하고 단일 줄기의 생장점은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 시작. 필요하면 분갈이하는 시기입니다.
  • 여름 생장기. 물 소모가 빨라지고, 통풍이 나쁘면 응애가 옵니다.
  • 가을 물·비료를 서서히 줄입니다.
  • 겨울 난방 건조가 고비. 습도 유지와 잎 씻기에 집중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끝이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건조한 공기, 물 부족, 또는 비료 과다

조치 습도를 올리고 관수 규칙을 지킵니다. 최근 비료를 줬다면 물을 흠뻑 줘 씻어냅니다. 마른 끝은 잎 모양대로 다듬습니다.

잎이 뿌옇게 바래고 미세한 거미줄이 보인다

원인 응애 — 건조한 실내에서 급증

조치 샤워기로 잎 앞뒤를 씻고 습도를 올립니다. 반복되면 살비제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처리합니다.

잎이 누렇게 바랜다

원인 직사광 화상 또는 과습

조치 직사광이 닿는 자리면 안쪽으로 옮깁니다. 흙이 계속 젖어 있다면 관수 간격을 늘립니다.

줄기 몇 대가 통째로 마른다

원인 모아심기 화분에서 약한 개체의 자연 도태

조치 여러 개체를 모아 심은 화분에서 흔한 일입니다. 마른 대만 밑동에서 잘라내면 나머지는 계속 자랍니다.

유통 품종

  • 테이블야자 (기본형) 소형 모아심기 화분으로 유통. 탁상용 크기부터 중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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