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장의 흰 포엽이 가지마다 소복이 핀 산딸나무
사진 ⓒ Photograph by Mike Peel (www.mikepeel.net).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산딸나무

Cornus kousa

“초여름 가지마다 흰 꽃잎처럼 보이는 포엽이 피고, 가을에는 산딸기를 닮은 붉은 열매가 달려 이름이 붙었습니다. 열매는 달콤해 사람도 먹을 수 있습니다.”

온대활엽수림 교목

양지~반음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20~35℃ 권장 온도
보통

관리법

빛 양지~반음지 모두 가능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꽃(포엽)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너무 건조하면 잎이 마르고 열매가 부실해질 수 있습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7~10일
  • 겨울 노지는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강함, 중부 이남 노지월동

자생 범위가 중부 이남이라 극한지에서는 방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권장 온도
-20~35℃
-2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 좋고 약산성 흙 선호

물빠짐이 나쁜 자리는 뿌리썩음의 원인이 됩니다.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

과비하면 잎만 무성해지고 개화·결실이 줄어듭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이식을 다소 싫어하므로 심을 자리를 신중히 정합니다.

번식 실생 또는 접목

가정에서는 접목묘를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적기 7월8월10월11월

  • 반숙지 삽목 여름에 그해 자란 가지의 밑부분이 단단해졌을 때 삽목합니다.
  • 실생(파종) 가을에 성숙한 종자를 뿌립니다. 원예 품종은 실생 시 모주 특성이 그대로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정 겨울 휴면기 최소한으로

자연 수형이 아름다운 나무라 굵은 가지는 되도록 자르지 않고, 통풍을 위한 솎음 전정만 합니다.

계절별

  • 봄 새순이 나며 생장이 시작됩니다.
  • 여름 초여름 가지마다 흰 포엽이 피어 나무 전체가 흰 눈이 덮인 듯 보입니다.
  • 가을 붉은 열매가 익고 단풍이 듭니다.
  • 겨울 낙엽 후 휴면.

개화

꽃색 흰색

관상 포인트인 흰 부분은 꽃잎이 아니라 작은 꽃차례를 둘러싼 네 장의 포엽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꽃(포엽)이 잘 안 핀다

원인 빛 부족 또는 어린 나무

조치 양지바른 자리인지 확인합니다. 심은 지 얼마 안 된 나무는 자리를 잡을 때까지 개화가 적을 수 있습니다.

옮겨 심은 뒤 활착이 더디다

원인 이식 몸살

조치 뿌리분을 크게 떠서 옮기고, 옮긴 뒤 충분히 관수하며 지켜봅니다.

잎에 갈색 반점이 생긴다

원인 탄저병 등 반점성 병해

조치 병든 잎을 제거하고 통풍을 확보합니다.

열매가 떨어지고 잘 안 익는다

원인 물 부족 또는 수분(꽃가루받이) 불량

조치 열매 성장기에 물을 충분히 주고, 가까이 다른 개체를 함께 심으면 결실이 좋아집니다.

유통 품종

  • 밀키웨이 포엽이 풍성하게 피는 대표 품종
  • 사토미 분홍빛이 도는 포엽 품종
  • 울프아이즈 잎 가장자리에 흰 무늬가 들어간 관엽 품종
  • 스타라이트 큰 포엽과 병충해 저항성이 특징인 품종

함께 보기

이 화면의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