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초록 잎이 풍성하게 자란 상추 모종
사진 ⓒ Alpha0111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상추

Lactuca sativa

“씨앗 뿌린 지 한 달이면 첫 잎을 딸 수 있을 만큼 생장이 빨라, 텃밭·베란다 가드닝 입문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는 채소입니다.”

지중해성 경엽수림

양지~반음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0~25℃ 권장 온도
쉬움

관리법

빛 양지~반음지 모두 가능합니다.

여름철 강한 더위에는 반그늘이 웃자람과 조기 추대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물이 부족하면 잎이 써지고 질겨집니다.

  • 봄 3~4일
  • 여름 2~3일
  • 가을 3~5일
  • 겨울 실내 재배 시 5~7일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베란다 재배 모두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서늘한 기후를 선호, 더위에 약함

고온이 지속되면 꽃대가 올라오는 추대 현상이 일어나 잎이 써집니다.

권장 온도
0~25℃
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 좋고 유기질 풍부한 흙

물빠짐이 나쁘면 뿌리썩음이 생기기 쉽습니다.

비료 생장기 중 2주 간격

잎채소라 질소 비중이 적당한 비료가 도움이 됩니다.

분갈이 노지 또는 화분(깊이 15cm 이상)

뿌리가 얕아 깊지 않은 화분에서도 잘 자랍니다.

번식 씨앗 파종 또는 모종 구입

씨앗 발아가 쉬운 편이라 직접 파종하기도 좋습니다.

적기 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

  • 종자 파종 늦겨울 시설재배부터 봄~가을까지 품종에 맞춰 소량씩 이어 파종합니다. 고온기에는 발아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전정 겉잎부터 수시로 수확

겉잎을 따 주면 속에서 계속 새 잎이 올라옵니다.

계절별

  • 봄 씨앗을 뿌리거나 모종을 심습니다. 서늘한 날씨에 잘 자랍니다.
  • 여름 무더위가 심해지면 꽃대가 올라오고 잎이 써집니다.
  • 가을 다시 서늘해지며 잎이 부드럽고 맛이 좋아집니다.
  • 겨울 노지에서는 추위에 약해 재배가 어렵고, 실내·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합니다.

개화

꽃색 연노랑 노란색

수확하지 않고 두면 고온·장일 또는 스트레스에 추대해 여름~가을 작은 연노란 두상화가 핍니다. 잎 수확에서는 개화를 품질 저하로 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이 써지고 질겨진다

원인 고온으로 인한 추대(꽃대 발생)

조치 서늘한 시기에 맞춰 재배하고, 여름철에는 반그늘에서 키웁니다.

잎에 구멍이 숭숭 뚫린다

원인 달팽이·배추벌레 등 해충

조치 발견 즉시 제거하고 심하면 친환경 방제를 합니다.

잎끝이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칼슘 부족 또는 물 부족

조치 물주기를 규칙적으로 하고 필요하면 칼슘제를 보충합니다.

유통 품종

  • 청치마 초록 잎의 대표 쌈채소 품종
  • 적치마 자주빛 잎이 특징인 품종
  • 흑하랑 짙은 자주색 잎의 품종
  • 로메인 길쭉하고 아삭한 잎, 샐러드용으로 인기
  • 버터헤드 부드럽고 결구가 느슨한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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