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깻잎
Perilla frutescens
“쌈으로도, 장아찌로도 즐기는 한국 밥상의 필수 잎채소로, 씨앗 한 줌만 뿌려도 여름 내내 잎을 계속 딸 수 있을 만큼 잘 자랍니다.”
양지~반음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10~35℃ 권장 온도
쉬움
관리법
빛 양지~반음지 모두 가능합니다.
그늘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지만, 빛이 충분해야 향이 진해집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잎이 넓어 수분 증발이 많은 편이라 건조에는 약합니다.
- 봄 5~7일
- 여름 3일
- 가을 5~7일
- 겨울 재배 종료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베란다 재배 모두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더위에 강함, 저온에는 매우 약함
한해살이 채소로 서리가 내리면 생을 마칩니다.
- 권장 온도
- 10~35℃
-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 좋고 유기질 풍부한 흙
물빠짐이 나쁘면 뿌리썩음이 생기기 쉽습니다.
비료 정식 후 2~3주 간격으로 꾸준히
잎을 계속 수확하는 채소라 생장기 내내 규칙적인 비료가 도움이 됩니다.
분갈이 노지 또는 큰 화분(지름 25cm 이상)에 정식
포기가 옆으로도 넓게 자라 충분한 간격이 필요합니다.
번식 씨앗 파종 또는 모종 구입
씨앗도 발아가 잘 되는 편이라 직접 파종하기도 좋습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종자 파종 봄~초여름 지온이 오른 뒤 얕게 파종하며 종자는 오래 저장할수록 발아력이 빠르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줄기 삽목 늦봄~여름 꽃이 피기 전 연한 줄기를 물 또는 촉촉한 배지에 삽목할 수 있습니다.
전정 잎을 아래쪽부터 수시로 수확
아래 큰 잎부터 따 주면 계속 새 잎이 올라옵니다.
계절별
- 봄 늦봄 서리 걱정이 없어지면 모종을 심거나 씨를 뿌립니다.
- 여름 잎이 왕성하게 자라 한여름 내내 수확이 이어집니다.
- 가을 꽃대가 올라오고 씨앗이 맺히며 초가을까지 수확합니다.
- 겨울 한해살이 채소라 노지에서는 겨울을 나지 않습니다.
개화
꽃색 흰색 분홍 연보라 보라
단일성 작물로 늦여름~가을 낮 길이가 짧아지면 줄기 끝에 작은 흰색~연보라 꽃이삭이 핍니다. 품종·위도·재배 조명에 따라 추대 시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에 구멍이 숭숭 뚫린다
원인 노린재·벼룩잎벌레 등 잎을 갉아먹는 해충
조치 발견 즉시 제거하고 심하면 친환경 살충 비누를 사용합니다.
잎이 얇고 향이 약하다
원인 빛 부족 또는 질소 비료 과다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비료 균형을 맞춥니다.
여름철 잎이 축 처진다
원인 건조 — 물 부족
조치 물을 충분히 주고, 한낮 강한 볕이 부담스러우면 반그늘로 옮깁니다.
유통 품종
- 남천 국내에서 널리 재배되는 잎들깨 계통
- 잎들깨 계통 쌈·장아찌용으로 잎을 크게 키우는 일반 재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