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Zingiber officinale

“마트에서 산 생강 한 조각을 심어도 싹이 나는 작물로, 화분에서도 잎이 대나무처럼 올라와 보기에 좋습니다.”

열대우림

반양지~반그늘
흙이 마르지 않게
20~30℃ 생장 온도 · 내한 10℃
조금 까다로움

관리법

빛 반그늘이 알맞습니다.

열대 숲 바닥 출신이라 한여름 직사광에는 잎끝이 탑니다. 오전 볕이 드는 자리가 좋습니다.

물 흙이 마르지 않게 꾸준히 줍니다.

자라는 동안 건조에 약합니다. 다만 물이 고이면 덩이줄기가 썩으므로 물빠짐은 확보해야 합니다. 가을에 잎이 누렇게 지면 물을 줄입니다.

  • 봄 4~5일
  • 여름 2일
  • 가을 5~7일
  • 겨울 재배 종료
습도 높은 습도를 좋아함

건조하면 잎끝이 마릅니다. 화분이라면 자갈 받침에 물을 받아 주변 습도를 올립니다.

온도 생육 20~30℃ — 추위에 매우 약합니다.

한국에서는 노지 월동이 되지 않습니다. 10℃ 아래에서 생육이 멈추고 덩이줄기가 상하므로, 캔 생강도 냉장하지 말고 13~15℃ 서늘한 곳에 둡니다.

생장 범위
20~30℃
벗어나면 생장이 멈춥니다
생존 한계
10~35℃
10℃ 아래로는 조직 손상이 시작됩니다
흙 유기질이 많고 물빠짐 좋은 부드러운 흙

덩이줄기가 옆으로 퍼지므로 흙이 단단하면 제대로 굵어지지 않습니다.

비료 생육기에 3~4주 간격

생육 기간이 길어(8개월 안팎) 꾸준한 양분 공급이 필요합니다.

분갈이 노지 또는 폭 40cm 이상 넓고 얕은 화분

덩이줄기가 옆으로 자라므로 깊이보다 폭이 중요합니다. 자라는 동안 흙을 덮어 올립니다.

번식 덩이줄기 나누어 심기 — 씨앗을 쓰지 않습니다.

눈(싹눈)이 2~3개 붙도록 조각내 심습니다. 마트 생강도 발아억제 처리가 되지 않았다면 싹이 납니다.

적기 4월5월

  • 덩이줄기 분할 눈이 2~3개 붙게 조각내 자른 면을 하루쯤 말린 뒤 5cm 깊이로 눕혀 심습니다. 싹이 나오기까지 3~4주가 걸리니 서두르지 않습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정 대상이 아닙니다. 누렇게 진 잎줄기만 정리합니다.

계절별

  • 봄 덩이줄기를 나누어 심습니다. 싹이 늦게 나오니 기다립니다.
  • 여름 가장 왕성하게 자랍니다. 물과 습도를 유지하고 흙을 덮어 올립니다.
  • 가을 서리 전에 캡니다. 잎이 누렇게 지기 시작할 때가 신호입니다.
  • 겨울 노지 월동이 되지 않습니다. 캔 생강은 냉장하지 말고 서늘한 실온에 둡니다.

개화

꽃색 연노랑 자주 초록

열대 원산지에서는 늦여름 땅에서 솔방울 모양 꽃대가 올라와 연노란 꽃이 피지만, 한국 노지 재배에서는 생육 기간이 짧아 거의 피지 않습니다. 덩이줄기 수확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심은 지 한 달이 지나도 싹이 안 난다

원인 이 작물은 원래 발아가 느림 — 또는 땅이 아직 차가움

조치 3~4주는 기다립니다. 땅 온도가 18℃ 이상 오른 뒤에 심으면 더 빠릅니다.

덩이줄기가 물러 썩는다

원인 물이 고이는 자리에 심었거나 자른 면을 말리지 않음

조치 두둑을 높이고, 자른 조각은 하루쯤 말려 심습니다.

잎끝이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건조하거나 직사광이 너무 강함

조치 반그늘로 옮기고 흙과 공중 습도를 유지합니다.

유통 품종

  • 토종 소생강 알이 잘고 매운맛과 향이 강한 한국 재래 계열
  • 대생강 알이 굵고 수량이 많아 상업 재배에 쓰이는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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